‘진주의료원 주민투표’는

공공의료 살리는 생명투표입니다.



진주의료원을 살리기 위한 주민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주의료원은 경남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경남도민들이 힘을 모으면 진주의료원을 살릴 수 있습니다.
6월 28일까지 투표권을 가진 경남도민 13만 3826명 이상 서명하면 8월말~9월 중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됩니다.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추진 경남운동본부 발대식

- 일시_ 2월 11일(수) 오후 1시
- 장소_ 경남도청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