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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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1767 2015-08-02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진행중인 보건의료노조는 7월 23일(목) 전지부동시다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서는 대자보 ...  
1617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1767 2015-10-29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오늘 낮 12시 30분, 이화의료원 로비로 총집결! 서울 상경대오, 이대 집중 타격투쟁 후 정부서울청사 앞 총파업대회로! 28일, 민간중소·한양대·경희대·아주대·서울시동부병원 전격 타결! 이화의료원...  
1616 [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767 2015-11-04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1/3일부터 국립대병원지부 로비·천막농성 돌입! 산별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한 52개 사업장 중 전면총파업을 벌인 이화의료원지부가 11월 2일 오전, 극적 타결하면서 보건의료노조는 1단계 산별 동시 총집중 투쟁을 승...  
1615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1767 2016-04-26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1614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767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613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1768 2015-01-29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월초 ‘주민투표 추진운동본부 결성’ 선포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낸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승소판결...  
1612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768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1611 [2012_81호] 주요일정
1769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  
1610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769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1609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1769 2015-07-23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국회, 복지부 앞 잇달아 기자회견.... 14만4,263명 경남도민 주민투표 청구서명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1608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769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07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770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06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771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605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1771 2014-10-22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7일(금) 공무원연금개혁내용을 담은 정부안을 공식발표했다. 안행부 안은 ▲월 300만 원 이상 연금수령자 10년 이상 연금 동결 ▲고액연봉 수령자에게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안함 ▲재...  
1604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72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1603 [2016_15호]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772 2016-04-05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바로 오늘! 보훈중앙병원 로비로 총집결! 1차, 2차 산별 현장교섭에 응하지 않고‘성과연봉제 도입’강행에만 혈안이 된 보훈병원지부 사측은 3월 31일 예정되었던 3차 현장교섭 장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  
1602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1772 2016-05-10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주노총 ,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진행 민주노총은 5월 9일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일을 맞아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및 전국에서 동시에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임원, 간부 및 ...  
1601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1773 2015-11-25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새누리당은‘서비스법, 국제의료법’강행 중단하라! 국회는 11월 26일 여야 합의로 서비스법과 국제의료법을 일괄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24일 오전 1...  
1600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1774 2012-10-23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22일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 11개 지회에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0월 15일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  
1599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74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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