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98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1728 2012-09-04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 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올빼미들이 있었다. 원해서 올빼미가 된 것은 아니었다. 밤에 자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공장은 밤에도 기계를 끄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하청 공장으로 자동차 엔진을...  
1697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1728 2013-01-10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동의요양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서른 세 명이 집단계약 해지 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가족처럼 일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보여준 이들이다....  
1696 [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1728 2014-09-01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3차 총파업 3일차인 30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을 진행하고, 이어 4시 영풍문고 앞에서 <의료민영화 국민설명회>를 열...  
1695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728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694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1728 2014-11-25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1693 [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1728 2014-12-12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결선투표 하는 날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12시 45분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자 결선투표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  
1692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29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1691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1729 2014-05-26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1690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1730 2012-12-17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  
1689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1730 2013-05-24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1688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1732 2013-05-28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이 27일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홍영표, 정진후, 안철수),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1687 [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1732 2015-04-22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1686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1732 2015-07-07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운동, 주민소환운동 전개하겠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서부청사 기공식 규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의 목소리...  
1685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1732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  
1684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732 2015-09-21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997년‘정리해고’도입, 2015년‘일반해고’도입 시도 ① 일반해고 제도 도입 ▶ 개악안: 경영이 어려울때에는 ‘정리해고’하고 경영 상태와 무관하게 평상시에는 ‘일반해고’ 가능 ☞ 영향: 사용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  
1683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732 2015-10-23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차 파업, 10월 29일 서울로 총집결! 11/12부터 2차 파업, 12/3부터 3차 파업! 보건의료노조는 22일 긴급 중앙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지부별 교섭현황을 재점검하고, 미타결시 파업 돌입사업장 에 대한 지원 대책...  
1682 [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732 2017-01-11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이 지났다. 2년 9개월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은 지난 1월 단원고를 졸업했다. 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1천일, 박...  
1681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1733 2015-01-09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1680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1734 2013-04-03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1679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35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