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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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711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737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1712 2014-06-25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의료민영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4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통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범국본은 오전 11시 민주...  
1736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712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1735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1712 2016-04-07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62%로 OECD 국가 평균인 80%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는...  
1734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714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733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1715 2014-07-10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12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9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 의료민영화, 무분별한 규제완화, 기만적 공공기관 정상화 철회 안하면 16일에 또 간다 ...  
1732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1715 2014-11-28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유지현(위원장), 최권종(수석부위원장), 한마정(사무처장)당선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에 단독 출마한 유지현 위원장 후보,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후보,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그래, 우리가 꿈...  
1731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715 2015-09-21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997년‘정리해고’도입, 2015년‘일반해고’도입 시도 ① 일반해고 제도 도입 ▶ 개악안: 경영이 어려울때에는 ‘정리해고’하고 경영 상태와 무관하게 평상시에는 ‘일반해고’ 가능 ☞ 영향: 사용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  
1730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15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29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16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28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16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1727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1716 2014-07-04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임기 시작,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우선 과제” 강조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임기를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날 홍준표 지사와 면담을 요청하며 임기 중 진주의...  
1726 [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1716 2014-10-15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사립대병원지부 14일부터 2주간 집중교섭…미타결시 30일 전면파업 돌입 ‘골든타임’은 사고에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을 말한다. 절망 속 유일한 기회다. 통상임금을 비롯한 임금인상, 인력충원, 비정규직...  
1725 [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1716 2014-12-12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결선투표 하는 날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12시 45분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자 결선투표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  
1724 [2015_64호]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716 2015-12-18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2월 총집중 투쟁으로 노동개악 막아내자!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12월 16일(수)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총력투쟁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예정된 12월 16일(수) 서울, 대전, 전남, 부산, 제주 등 전국 12개 ...  
1723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717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1722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1717 2013-07-15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 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7월 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정조사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경상남도는 1개월 이내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  
1721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717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폐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우리는 꿈꾸고 행동하며, 세상을 이롭게 만듭니다 중국의 한 사상가가 옛날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720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1717 2014-10-02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월 29일(월) 5차 중집,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보건의료노조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대응투쟁 ...  
1719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1717 2014-11-25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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