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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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8_48호] “국립대병원은 올해 안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 완료하라”
1962 2018-12-13
“국립대병원은 올해 안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 완료하라” 광주, 부산, 전북 3개 지역에서 동시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12월 10일 광주, 부산, 전북 3개 지역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어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을 연내에 완료하라”고 ...  
37 [2018_48호]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퇴진 위해 총력 투쟁 결의
4432 2018-12-13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퇴진 위해 총력 투쟁 결의 “대국민 사기극 제주 영리병원 허가 중단시키겠다” 제주 영리병원 철회 100만 서명운동 돌입, 15일부터 촛불집회 시작 1월 3일 제주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개최하기로 보건...  
36 [2018_49호] “전남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하라”
2271 2018-12-19
“전남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하라” 광주전남지역지부 12월 17일 파업 돌입 ‘연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남대병원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지부가 농성 8일차인 12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35 [2018_49호] 가천대길병원지부 12월 19일 전면파업 돌입 40
12049 2018-12-19
가천대길병원지부 12월 19일 전면파업 돌입 4개월간의 교섭 결국 결렬… 설립 60년 만에 첫 파업 병상 수 기준으로 Big5이며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가천대길병원이 19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사진] 12/18 가천대길병원지부 파업전야제 @보건의료...  
34 [2018_49호] 제주 영리병원 반대 100만 서명운동 돌입
2347 2018-12-19
제주 영리병원 반대 100만 서명운동 돌입 매주 2회 의료기관 내 서명 운동, 1월 3일 제주도청 앞 집중 집회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12월 15일 저녁 6시에 광화문 파이낸셜 빌딩 앞에서 제주 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제주지사 퇴...  
33 [2018_50호] [위원장 신년사] 2019년 새해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글
2376 2018-12-28
[위원장 신년사] 2019년 새해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글 영리병원 저지, 돈보다 생명을,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듭시다.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따뜻한 생명의 손길을 빛내고 있는 6만 5천 조합원 동지들에게 새해 인...  
32 [2018_50호]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통과
1935 2018-12-28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통과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20대 국회에서 통과됐다. 구의역 김 군의 참혹한 죽음 이후 2년 7개월 만이며, 고 김용균 노동자 유족들이 “다른 아이들의 죽음을 막고 싶다”며 분노의 눈물로 하루가 멀다하고 국회를 ...  
31 [2018_50호] 21일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회
1965 2018-12-28
“18년을 기다렸다, 인간답게 대접하라” 21일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회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세종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교육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 12/21 국립대병...  
30 [2018_50호]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반대”제주 원정 투쟁 전개
2261 2018-12-28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반대”제주 원정 투쟁 전개 1월 3일(수)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 진행 예정 보건의료노조가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촉구하는 직접 투쟁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3일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전국의 지부장과 전임간부들...  
29 [2018_50호]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째, 보건의료노조 전면 투쟁 예고
2425 2018-12-28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째, 보건의료노조 전면 투쟁 예고 연내 타결 안 되면 1월 2일 투쟁 선포, 9일 전국 집중투쟁 벌인다 보건의료노조는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째를 맞아 전면투쟁을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6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가천대길병원지부의 ...  
28 [2019_01호] 가천대 길병원지부, 파업투쟁 14일째 승리로 마무리
2519 2019-01-04
가천대 길병원지부, 파업투쟁 14일째 승리로 마무리 임금 9.35% 인상, 간호사 등 184명 인력 충원합의 파업 14일째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투쟁하던 가천대 길병원지부(지부장 강수진)가 새해 새벽 6시경 극적 합의로 파업을 승리로 마무리 했다. 노사는 30일 ...  
27 [2019_01호] “제주 영리병원 저지, 10만 조합원 시대”만들자_보건의료노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9년 시무식 진행 5
4039 2019-01-04
“제주 영리병원 저지, 10만 조합원 시대”만들자 보건의료노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9년 시무식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1월 2일 아침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임원, 중앙 사무처와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26 [2019_01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 할 수 없다” _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제주 원정투쟁
2064 2019-01-04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 할 수 없다”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제주 원정투쟁 보건의료노조는 3일 국내 최초로 영리병원 개원을 허가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퇴진을 촉구하고 제주도 영리병원 철회를 요구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제주도청 ...  
25 [2019_2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 계속 적극 추진”부산시 재차 약속
2156 2019-01-17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 계속 적극 추진”부산시 재차 약속 법원, 침례병원 경매기일 발표…‘공공병원 전환 좌초 우려’시민대책위 긴급 대응 부산지방법원이 침례병원 경매기일을 발표함에 따라 공공병원 설립 부산시민대책위는 1월 7일 10시 부산광역시청 ...  
24 [2019_2호] 영리병원 저지 등 2019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본격화
2032 2019-01-17
영리병원 저지 등 2019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본격화 1/22~23일 제1차 중집·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보건의료노조가 영리병원저지 투쟁을 비롯한 5대 핵심 사업 등 2019년 주요 사업계획과 투쟁 계획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노조는 1월 16...  
23 [2019_2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재출범 6
14137 2019-01-17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재출범 전국 99개 단체 뜻모아“제주 영리병원 기어코 철회시킬 것” 2014년 출범하여 당시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을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민운동본부)가 재출범했다. ...  
22 [2019_03호]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2253 2019-01-25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이사장 및 부당노동행위자 구속 수사 및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가천대길병원지부가 사측의 야만적인 부당노동행위에 고통을 겪고 있다. 1월 21일 보건의료노조는 윤소하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  
21 [2019_03호]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2177 2019-01-25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1/21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  
20 [2019_03호] 2019년 영리병원 저지, 인력법 제정, 일터·의료·조직혁명에 온 힘 쏟자
4818 2019-01-25
2019년 영리병원 저지, 인력법 제정, 일터·의료·조직혁명에 온 힘 쏟자 전국 300여 현장 간부들 함께 결의…1박 2일 수련회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제주 영리병원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투쟁을 2019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하고 조직의 모든 힘을 다하기로...  
19 [2019_04] 여성인권 운동가 故김복동님의 명복을 빕니다.
4979 2019-01-31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한 후 여생을 평화, 인권 운동에 매진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님이 1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김복동님은 만 14세의 나이에 일본군 성노예로 전쟁터에 끌려가 8년 만에 돌아온 생존자였다. 그는 거리와 미디어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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