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18 [2011_8호] 2011년 임단협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요구안 만들어요
1812 2011-03-09
2011년 임단협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요구안 만들어요 보건의료노조는 2011년 산별중앙교섭과 산별현장교섭을 앞두고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요구안과 사업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임단협 ...  
117 [2011_8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지도부 순방간담회 시작 file
1821 2011-03-09
보건의료노조, 2011년 지도부 순방간담회 시작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방 간담회가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 4일, 오후 8시, 백양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11년 산별임단협 투쟁방침 마련을 위한 2011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방간담회’를 진행했다...  
116 [2011_8호] 제주 영리병원 8일 행안위소위에서 저지
1840 2011-03-09
제주 영리병원 8일 행안위소위에서 저지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로 제주도 내 국내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 정부 개정안(제주특별법)의 국회 처리가 일단 무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에 대한 ...  
115 [2011_8호] 왜 MB는 제주영리병원에 이토록 집착할까?
1839 2011-03-09
왜 MB는 제주영리병원에 이토록 집착할까? 2008년 영리병원 추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추진하려 했던 이명박정부. 당시 광우병쇠고기로 일어난 국민촛불은 정부의 의료민영화정책을 강력히 반대했고, 대통령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며 추진 중...  
114 [2011_8호] 나쁜 신문, 조선.중앙.동아가 이제 방송까지 접수한다고?
1873 2011-03-09
나쁜 신문, 조선.중앙.동아가 이제 방송까지 접수한다고? 1. 종편이 무엇인가요? 종합편성채널(종편)은 뉴스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할 수 있는 방송입니다. MBC, KBS와 같은 지상파방송처럼요. 차이가 있다면 케이블이나 위성을 통해 전송된...  
113 [2011_8호]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패러디 file
1847 2011-03-09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패러디 나쁜신문 조중동 종편채널 선정 전면 무효화!! 아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해보세요  
112 [2011_3호] 복수노조 시대를 공세적으로 준비하며, 현장 조직 강화를 이뤄냅시다! file
1869 2011-01-19
[2011_3호] 복수노조 시대를 공세적으로 준비하며, 현장 조직 강화를 이뤄냅시다! 25~26일 전국현장간부전진대회 - 대상 : 지부장 및 전임?비전임 상집간부 - 집결 : 25일 13:30 - 장소 : 충주 건설경영연수원 2011년 노동운동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111 [2011_3호]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file
1890 2011-01-19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경남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이 본궤도에 올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6?2지방선거 전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의를 맺은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복지공약이다. 경남도는 올해 10억4...  
110 [2011_3호] 이젠 버스광고로 보건의료노조를 만나세요! file
1914 2011-01-19
이젠 버스광고로 보건의료노조를 만나세요! 서울지역본부, 지난 13일부터 미조직노동자 조직 위해 버스광고 시작  
109 [2011_3호] 서울성모병원지부, 원무과 수납 용역 계획 철회
1858 2011-01-19
서울성모병원지부, 원무과 수납 용역 계획 철회 병원측은 지난 4일 직접고용 비정규직 26명 중 11명을 용역으로 전환하겠다며 설명회를 제안했지만 지부는 용역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명확히 하며 투쟁 전개 서울성모병원이 원무과 수납팀 직접고용 비정규...  
108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file
1815 2011-01-19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10개 시민단체는 1월 17일, 오...  
107 [2011-2호] 보건의료노조 올해 첫 투쟁은 영남대의료원 민주노조 사수 file
1830 2011-01-13
보건의료노조 올해 첫 투쟁은 영남대의료원 민주노조 사수 영남대의료원, 벌써 두 차례 단체협약 일방 해지…2006년부터 노조탄압 자행 박근혜 전 대표에게 사태 해결 촉구…24일부터 전국 한나라당사 앞 시위 돌입 악랄한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영남대의...  
106 [2011-2호] 화순 전남대병원은 불법파견으로 몸살 file
2114 2011-01-13
 화순 전남대병원은 불법파견으로 몸살 파견 금지된 간호조무사까지 간접고용 채용…조합원, 12일 불법파견 혐의로 병원장 고소 화순 전남대병원이 불법파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월 12일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조합원 50여명은 전남대학교 병원장 및...  
105 [2011-2호]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 추진 중단 촉구
2061 2011-01-13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 추진 중단 촉구 을지병원이 출자한 연합뉴스의 종편사업자 선정 철회 촉구 방송통신위원회가 무리하게 많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를 선정해놓고, 금지돼 있던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관에 대한 광고를 허용해 광고 시장 규모를 키우겠...  
104 [2011-2호] 김진숙지도위원, 6일 고공농성 돌입 file
1910 2011-01-13
김진숙지도위원, 6일 고공농성 돌입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51세)이 한진중공업 400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6일 오전 6시 경 부산 영도조선소 35m 높이 85호 지브크레인 위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초 생...  
103 [2011-1호] 위원장 신년사 - 복수노조시대, 60만 보건의료노동자를 대표하는 산별노조로! file
1845 2011-01-05
위원장 신년사 복수노조시대, 60만 보건의료노동자를 대표하는 산별노조로! 인력 확충과 건강보험 대개혁으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갑시다 4만을 넘어 60만을 대표하는 산별노조로! 2011년은 노동운동의 새 장을 여는 복수노조가 시행되는 첫 해입니다....  
102 [2011-1호] 3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시무식 가져 file
1857 2011-01-05
3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시무식 가져 나순자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실력있는 산별노조라고 자부한다. 2011년에도 복수노조 시대에 공세적인 조직확대와 보호자 없는 병원?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모두 우리 실력껏 펼쳐내자” 보건의료노조는...  
101 [2011-1호] 영남대의료원 지부장과 사무장 1인시위 도중 연행
1825 2011-01-05
영남대의료원 지부장과 사무장 1인시위 도중 연행 영남대의료원지부 김진경 지부장과 김지영 사무장이 1월 4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아파트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현재 영남대의료원지부는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요구하...  
100 [63호]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반대 각계 3000인 선언 기자회견 file
1815 2010-12-23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반대 16일 각계 3000인 선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2월 16일 국회 앞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  
99 [63호] 전쟁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전국민중대회 file
1826 2010-12-23
전쟁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전국민중대회 18일 민중생존권 쟁취! 이명박정권 퇴진! 전국민중대회 개최 국민 80% 이상이 반대하는 4대강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2011년 국회 예산안을 폭력적으로 날치기 처리한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