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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7호]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회간담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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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3 | 2012-04-26 |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회간담회 진행 중
2012년 교섭 및 투쟁 준비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2차 지도부 순회간담회 열기가 뜨겁다. 지난 18일 전북을 시작으로 시작된 지도부 순회간담회는 대구경북.부산.서울에서 지도부 순회간담회를 마쳤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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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7호]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탈퇴 조합원 원상회복! 병원측 공개사과 예수병원지부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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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8 | 2012-04-26 |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탈퇴 조합원 원상회복! 병원측 공개사과 예수병원지부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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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7호]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 122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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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 | 2012-04-26 |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
122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앞 영리병원 도입 반대 사전대회 12시 30분부터 진행 예정
122주년 세계노동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5월 1일로 지정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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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7호] 이번 주 투쟁일정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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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 | 2012-04-26 |
이번 주 투쟁일정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27일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법 제도 개선! 민주노총 1차 결의대회 4월 27일(금)_10시_최저임금위원회 앞
28일
4월 28일(토) 종각에서 오후 3시에는 산재사망노동자 추모 및 산재사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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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내일(18일)부터 2012년 교섭 및 투쟁 준비를 위한 2차 지도부 현장순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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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 | 2012-04-17 |
올해 교섭과 투쟁 본격 시동
내일(18일)부터 2012년 교섭 및 투쟁 준비를 위한 2차 지도부 현장순회 시작…전 지역본부 순회하며 현장의견 들을 터
우리 노조가 2012년 교섭과 투쟁의 닻을 올렸다. 그 동안 4.11 총선 승리를 위해 달려온 우리 노조는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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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4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시지노인전문병원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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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 2012-04-17 |
4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시지노인전문병원 집중투쟁
우리 노조는 4월 19일, 낮 12시 30분, 시지노인전문병원 앞에서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대구시 위탁철회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2차 집중투쟁’을 진행한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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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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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9 | 2012-04-17 |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한국 OECD 산재사망률 1위, '산재공화국'…매년 노동자 2500명 산재사망, 9만명 부상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산재사망 추모에서 기업살인처벌법 제정투쟁으로 나아가야
민주노총은 2002년을 기점으로 매년 4월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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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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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2012-04-17 |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복수노조를 악용해 노노갈동을 부추기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고자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예수병원 사측에 맞서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지부가 지난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설립에 예수병원지부는 지난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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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사회적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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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 | 2012-04-17 |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사회적 학살’
22번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다. 벌써 올해 들어 세 번째.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사태 이후 22명의 노동자가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돌연사하거나, 생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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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5호] 4.11 총선 관련 조합원께 드리는 글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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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9 | 2012-04-14 |
4.11 총선 관련 조합원께 드리는 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4.11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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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5호] 4.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13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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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 | 2012-04-14 |
4.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13석 획득 통합진보당 정당지지율 10.3%에 그쳐 나순자 후보 국회 입성 실패
이번 4.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이 비례 6석, 지역 7석으로 총 13석을 획득해 제3당으로 우뚝 섰다. 당선된 통합진보당 비례후보는 윤금순.이석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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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5호] “박근혜 위원장 영남대의료원문제 직접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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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 | 2012-04-14 |
“박근혜 위원장 영남대의료원문제 직접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통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누리당이 영남대의료원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 촉구…1인 시위 및 박근혜 그림자 투쟁 진행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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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5호] 직접고용 요구 노조 결성, 돌아온 것은 고용승계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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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2012-04-14 |
직접고용 요구 노조 결성, 돌아온 것은 고용승계거부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한일병원 부당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 요구하며 10일 한일병원 로비 점거농성 돌입…매일 저녁 7시 '고용승계! 전원복직! 희망촛불' 진행
한일병원에서 해고된 식당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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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4호]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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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 | 2012-04-09 |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④월 11일 투표로 ④년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통합진보당, 정당명부 10석 등 15석 내외 의석 예상
4월 9일자 <한겨레신문>과 주요 정치전문가, 여야 자체 판세분석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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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4호]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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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9 | 2012-04-09 |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4월 7일 낮 1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조영호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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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3호]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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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2 | 2012-04-03 |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통합진보당 지지율 12.1%! 지지율 18%면 나순자 후보가 국회로 갈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3월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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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3호] 보건의료노조, 야권후보들에게 보건의료정책 요구 공약화 질의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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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9 | 2012-04-03 |
보건의료노조, 야권후보들에게 보건의료정책 요구 공약화 질의서 발송
보건의료노조는 19대 총선에 출마한 야권후보 287명에게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 총선 보건의료정책 요구를 공약화 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무상의료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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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3호] 민주노총 올해 최저임금투쟁 선포 최저임금요구안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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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 | 2012-04-03 |
민주노총 올해 최저임금투쟁 선포 최저임금요구안 5,600원
민주노총이 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을 요구하며 올해 최저임금 투쟁을 선포했다. 이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13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정부역시 최저임금 상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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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3호] 해고자 복직! 노사관계 정상화! 현안문제 해결!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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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6 | 2012-04-03 |
해고자 복직! 노사관계 정상화! 현안문제 해결!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영남학원의 실질적인 주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영남대의료원 노사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2012년 4월 4일(수), 오전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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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3호] 통합진보당-무상의료국민연대 2012 총선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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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2 | 2012-04-03 |
통합진보당-무상의료국민연대 2012 총선 정책협약 체결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실현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의료 질 강화, 보건의료체계 관리 일원화, 국민참여보건의료정책 추진, 한미FTA와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를 위한 통합진보당-무상의료국민연대 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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