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④월 11일 투표로 ④년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통합진보당, 정당명부 10석 등 15석 내외 의석 예상
4월 9일자 <한겨레신문>과 주요 정치전문가, 여야 자체 판세분석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정당명부 10석 포함 총 15석 내외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원내교섭단체가 가능합니다. 나순자 후보가 국회로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표심은 ‘이명박 정권 심판’입니다. 또한 99% 국민의 편에서 일할 수 있는 확실한 정당을 원합니다.
4월 11일 조합원 자신과 가족.지인들 모두 투표 참여해 우리후보 나순자를 국회로!
통합진보당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4월 11일은 우리 노동자.민중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날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때문에 우리 노동자.민중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총선에서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권이 힘을 모았습니다.
4월 11일 조합원 여러분과 가족.지인들이 반드시 투표장에 가 <지역후보는 야권단일.민주노총(지지) 후보, 정당투표는 기호 4번 통합진보당>을 선택해 주시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성큼 다가올 수 있습니다. 4월 11일에 투표하러 가면 흰색과 연두색의 투표용지 2장을 받게 됩니다.
한 장은 지역후보 투표용지(흰색)이고, 또 다른 한 장은 정당 투표용지(연두색)입니다. 지역후보 투표용지인 흰색 투표용지에는 야권단일.민주노총(지지) 후보를, 정당투표 투표용지인 연두색 투표용지에는 기호 4번 통합진보당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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