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④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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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통합진보당 지지율 12.1%! 지지율 18%면 나순자 후보가 국회로 갈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3월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12.1%로 비례 10석 내외의 의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 후보 나순자가 국회로 가기 위해서는 정당투표에서 통합진보당 지지율 18%를 받아야 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 후보 나순자를 국회로 보내는 것과 동시에 통합진보당 원내교섭단체(20석 이상) 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나온 지지율 12.1% 에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우리가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쳐 정당 지지율을 조금 더 높이면 우리 후보 나순자.전종덕 후보도 국회로 갈 수 있고 통합진보당은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국회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현재 나순자 후보는 통합진보당 및 민주노총 비례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우리 보건의료사업장을 순회하면서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민주노총(지지) 후보! 정당투표는 기호 4번 통합진보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 보건의료노조 후보인 전종덕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나주.화순)와 이은경 통합진보당 경기도의원 후보, 그리고 경기도 의정부을 선거구의 야권단일후보인 홍희덕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등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4만 조합원 모두 4월 11일까지 다시 한 번 총력적으로 조합원 자신과 가족.지인들에게 투표를 독려한다면 또 한 번의 4월 11일 밤에 정치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야권연대로 정권을 바꾸고 서민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과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 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는 30여명에 불과합니다. 민주당 야권단일화후보는 무려 140여명입니다. 이 불균형을 정당투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고쳐주십시오."

- 유시민 공동대표 TV연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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