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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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2_80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2명,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오늘로 29일째
3337 2012-11-1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2명,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오늘로 29일째 불법파견 인정∙정몽구 구속 등 촉구…17일 울산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대...  
597 [2012_79호]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2135 2012-11-07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비 오는 날,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널부러졌다. 수산인 행사에 참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문제 해결하라” 외쳤다가 덩치들에게 질질 끌려나와 ...  
596 [2012_79호] “정부와 검찰, 그리고 노동부까지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었다”
1980 2012-11-07
“정부와 검찰, 그리고 노동부까지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었다” 민주노총‘노동기본권 박탈?노조파괴 증언대회’개최…노조파괴 사업장 피해자 증언 이어져 영남대의료원지부, 철도노조, 발전노조, 경주 발레오만도지회, 유성기업 아산지회,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  
595 [2012_79호] 2012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3933 2012-11-07
2012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11월 8일(목) 낮 12시부터 <2013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워크숍>이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노조 소속 사업장 대표가 한데 모여 2013년 산별교섭을 준비...  
594 [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1853 2012-11-07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교섭권을 악질노무사에게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의료원과 전라북도에 맞서 남원의료원지부가 투쟁한지 벌써 3주차다. 경영위기를 운운하며 직원들에게 임금 반...  
593 [2012_79호]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1856 2012-11-07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10일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오후 7시, 대한문 앞) 11일 - 해고자 복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낮 12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 앞) - 전...  
592 [2012_78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1809 2012-11-02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지난 23일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매일 삼천배 투쟁…보건의료노조, 1일 기자회견 개최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 해...  
591 [2012_78호] 지난 5년 이명박 정부 공공부문 정책은 실패작이다
1858 2012-11-02
지난 5년 이명박 정부 공공부문 정책은 실패작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열려, 공공부문 파탄 내몬 MB정권 비판 대선후보들 MB정부 공공부문 정책 실패 비난하며 민영화 재검토 등 공공부문 정상화 약속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  
590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1743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589 [2012_78호]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1893 2012-11-02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악질 노무사에게 교섭권을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전라북도와 남원의료원을 규탄하는 매 주 수요 중식집회와 도청 앞 집회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진행됐다.  
588 [2012_77호] 국민이‘진짜’행복한 나라는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1820 2012-10-31
국민이‘진짜’행복한 나라는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박문진 지도위원 해고자복직 기원 3000배 9일차…오는 1일 30000배 달성, 영남대의료원 실 사용자인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문제해결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할 예정 ...  
587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1887 2012-10-31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3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영남학원 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영남대학교 재단환수를 통한 정상화...  
586 [2012_77호]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1867 2012-10-31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 위협하는 경제자유구역 국내영리병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 기어이 이명박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마지막 제도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명박 정...  
585 [2012_77호] 이번주 주요일정
1909 2012-10-31
2012 임단협 승리! 노사관계 정상화! 적정인력 확보!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원 발전위원회 구성! 산별협약 쟁취! 한양대의료원지부 파업 전야제 31일 (수) 저녁 6시 서울병원 본관 1층 2013 예산편성지침 요구안 쟁취! 대정부 교섭 쟁취! 사회공공성 강...  
584 [2012_76호]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1846 2012-10-24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남원의료원지부 천막농성 10일차 두 번째 중식집회 개최 조합원 등 150명 집결 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개최, 남원의료원장 태도 변화 없을 시 11월초 파업 ...  
583 [2012_76호] 박문진 영남대의료원지부 지도위원 해고자 복직 기원 3000배 매일 진행 중
1935 2012-10-24
해고자 복직 기원 3000배 매일 진행 중 뼛속 까지 파고드는 늦가을 추위에 손이 곱아도 무릎이 닳아 없어질 것 같은 고통에 온 몸이 저려도 절하고 또 절 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박문진 영남대의료원지부 지도위원 ...  
582 [2012_76호]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김주목 전무 공인노무사 자격 취소
2486 2012-10-24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김주목 전무 공인노무사 자격 취소 영남대의료원․이화의료원․대구시지노인병원․성애병원․SJM․유성기업 등 지난 7년 동안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노조파괴 공작을 벌여온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와 김주목 전무의 공인노무사 자격...  
581 [2012_76호] 이번주 주요일정
1826 2012-10-24
아름다운 헌신과 희생을 보여준 열사의 삶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故 김상숙 열사 13주기 추모제 10월 27일 오전 11시 용인가족묘지 함께 만들어요! 비정규직 없는 희망의 일터! 차별 없는 아름다운 사회! 10만 희망촛불행진 10월 27...  
580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1760 2012-10-23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22일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 11개 지회에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0월 15일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  
579 [2012_75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박문진 지도위원 박근혜 집 앞 삼천배 돌입
1864 2012-10-23
박근혜는 보라, 이 간절함을! 들어라, 이 절박함을! 더 이상 우리를 길바닥에 내버려두지 마라!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박문진 지도위원 박근혜집 앞 삼천배 돌입 23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청담동 박근혜 사택 앞에서 박문진 지도위원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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