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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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98 [2018_30호] 쌍용차지부 故 김주중 조합원 명예회복과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개최 2018-07-26 2341
1697 [2018_32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 교섭 요구안 ❹비정규직 정규직화 2018-08-17 2340
1696 [2013_74호]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2013-11-06 2337
1695 [50호] 한양대의료원 타결 - 타임오프 1만시간, 임금 2%인상 합의 file 2010-09-13 2335
1694 [50호] 경희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2.75% 인상 합의 file 2010-09-13 2334
1693 보건의료노조 6기 위수사 후보자 약력 2011-11-06 2331
1692 [2018_19호] “산별교섭 정상화의 중요성 공감해” _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2018-05-11 2325
1691 [2012_43호]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④ 의료공급체계 혁신 2012-07-23 2325
1690 [2018_12호] “천주교 인천교구는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들에게 사죄하라” 2018-04-05 2322
1689 [49호] 박낙윤 경희의료원지부장 단식 5 일차 file 2010-09-07 2318
1688 [2018_30호] 5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진행 2018-07-26 2313
1687 [2013_75호]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2013-11-12 2311
1686 [2018_32호] 7차 산별중앙교섭, 특성별 교섭 진행 2018-08-17 2310
1685 [48호] 산별이 나서면 반드시 승리 file 2010-09-03 2308
1684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2013-11-06 2302
1683 [2011_33호] 국립중앙의료원 조정결렬...8월 30일 파업 유보하고 자율교섭 진행하기로 2011-09-01 2300
1682 [2018_38호] “사측이 파업 유도” 양 을지지부, 재단 결단 촉구 2018-10-31 2294
1681 [2018_24호] 최저임금 개악법 폐지! 문재인 정부 규탄! 수도권 결의대회 진행 2018-06-14 2294
1680 [50호] 이대, 경희대, 한양대 사립대병원 연이은 타결 file 2010-09-13 2294
1679 [2011_35호]“미국 CNA/NNU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2011-09-26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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