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재개원, CMC 해고자 복직, 인력법제정, 금융거래세 도입 촉구

국제공동행동의 날


Acting For Right!

 

 

지난 9월 17일 국제연합(UN) 총회개회일에 맞춰 미국, 호주, 캐나다, 남아공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보건의료노동자들이 공동행동을 동시에 전개했다.

민영화, 복지감축정책, 공공의료 축소 반대, 무상의료, 환자안전, 간호사인력법, 금융거래세 도입, 지구환경위기대응, 그리고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5명의 CMC 해고노동자 복직 등이 주요 요구안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추석일정을 감안, 9월 11일 미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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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호주의 국제공동행동. 간호사인력법 제정으로 환자안전 도모가 필요함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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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미국의 국제공동행동.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CMC 해고자 복직 요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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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CMC해고자 복직과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는 우리나라 국제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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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국제공동행동을 알리는 호주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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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유지현 위원장이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패널을 들고 국제공동행동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