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재개원”14만 주민투표 성사 위해 매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등 전국에서는 연고자 찾기 등 주민투표 14만명 서명 성사를 위해 총력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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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지부(지부장 박석용)는 5월 25일(월), 5월 26일(화)을‘진주의료원 재개원, 14만 주민투표 성사’를 위한‘하루 1만명 서명 조직화의 날’로 정하고 경남지역 곳곳에서 집중 서명 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