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
[2014_4호] 공지_일어나라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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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
1903 |
877 |
[2014_3호]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본격행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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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
1873 |
876 |
[2014_3호]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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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
1867 |
875 |
[2014_3호]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본격행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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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
1869 |
874 |
[2014_3호]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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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
1867 |
873 |
[2014_2호] 현장의 힘으로 돌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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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1863 |
872 |
[2014_2호] 진실을, 봅시다. ⓵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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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1837 |
871 |
[2014_2호]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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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1882 |
870 |
[2014_2호]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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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
1871 |
869 |
[2014_1호] [2014 신년사]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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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
1906 |
868 |
[2014_1호] 총파업 결의로 2014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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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
1896 |
867 |
[2014_1호] 민주노총 지도위원 10인 박근혜 퇴진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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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
1909 |
866 |
[2014_1호] 사학연금개악 반대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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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
1867 |
865 |
[2013_87호]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 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으로 철도노조 파업 중단, 민주노총 총파업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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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
1934 |
864 |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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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
1885 |
863 |
[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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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1874 |
862 |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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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1759 |
861 |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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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
1800 |
860 |
[2013_85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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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
1921 |
859 |
[2013_84호] 사립대병원 노동자 위협하는 사학연금 개악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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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
3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