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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부채는 노동자 임금복지와 무관!
임금 및 경비는 부채규모의 1.2%에 불과, 실효성 없음!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임금 및 경비는 부채규모의 1.2%에 불과합니다. 박근혜 식 ‘정상화’대책으로 공공기관의 부채를 갚아나간다면 앞으로 3,250년이 걸립니다.
모든 공기업 직원을 해고해도 부채의 한 달 이자조차 갚을 수 없습니다.
이 돈은 모든 공기업 직원이 100년 동안 월급을 받지 않아야 갚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결국 공공기관 부채원인과 공공기관 노동자는 무관함에도 ‘과잉복지’, ‘방만’했다며 정치적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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