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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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31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  
917 [2014_18호] 국·사립대병원 노사간담회
1735 2014-03-18
국·사립대병원 노사간담회 19일(수)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13일(목) 국·사립대병원에 지난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불참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국·사립대병원 노사현안 해결방안 및 교섭방안 논의를 위한 노사간담회 개최 요청’공문을 발송했다...  
916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736 2014-03-13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11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는 이 날 교섭 횟수와 교섭 장소, 교섭방식과 교섭대표단 구성 등을 논의하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격주 1회 ...  
915 [2014_17호]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1739 2014-03-13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정식출범을 선포했다. 250여개 단체와 수많은 학자, 노동자, 농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914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1736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  
913 [2014_17호] 공공기관 정상화! _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1732 2014-03-13
공공기관 정상화!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공공기관 부채, 이명박 정권하에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현재 정부부채는 480조원이지만 공공기관 부채는 493조원입니다. (...  
912 [2014_17호] 공공기관 부채는 노동자 임금복지와 무관!
1738 2014-03-13
공공기관 부채는 노동자 임금복지와 무관! 임금 및 경비는 부채규모의 1.2%에 불과, 실효성 없음!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임금 및 경비는 부채규모의 1.2%에 불과합니다. 박근혜 식 ‘정상화’대책으로 공공기관의 부채를 갚아나간다면 앞으로 3,250...  
911 [2014_16호] 3월 10일 오전 8시 의사파업 돌입
1735 2014-03-09
3월 10일 오전 8시 의사파업 돌입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3월 10일 오전 8시부로 의사들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월 2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 허용 철회 ▲의...  
910 [2014_16호]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1731 2014-03-09
[2014_16호]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보건의료노조는 3월 5일(화) 오후 민주노총 대전본부회의실에서 5차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계획 논의와 점검, 박근혜 정부의 기만적인 ‘공공기관 정상화’대응 논의, 2014년 교섭 준비...  
909 [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1756 2014-03-09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등 여성의 날 기념행사서 의료민영화 반대 캠페인 이어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노동자들이 집회와 행진을 벌이며 박근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등 여성노동에 ...  
908 [2014_15호]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1742 2014-03-06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보건의료노조는 3월 5일(화) 오후 민주노총 대전본부회의실에서 5차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계획 논의와 점검, 박근혜 정부의 기만적인 ‘공공기관 정상화’대응 논의, 2014년 교...  
907 [2014_15호] 보건복지부, 진주의료원 "원래 목적 외 시설로 사용불가”재확인
1773 2014-03-06
보건복지부, 진주의료원 "원래 목적 외 시설로 사용불가”재확인 보건복지부가 5일“진주의료원을 경남도청 서부청사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회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경남도가 진주의료원 시설·장비를 위해 교부된 국고보...  
906 [2014_15호] 2014년 3월 8일 이번주 토요일은 106번째 여성의 날 입니다.
1763 2014-03-06
2014년 3월 8일 이번주 토요일은 106번째 여성의 날 입니다.  
905 [2014_14호] 2014년 산별중앙교섭 3월 12일 노사상견례
1747 2014-03-04
2014년 산별중앙교섭 3월 12일 노사상견례 -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단체협약개악 움직임 고려 조기교섭 추진 - 12일 상견례 이후 중집-지부장 연석회의 이어진다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오는 3월 12일(수) 오후 2시 백범기념...  
904 [2014_14호] 공공기관‘비정상적 정상화’를 저지하고 노동기본권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연대와 단결!
1741 2014-03-04
공공기관‘비정상적 정상화’를 저지하고 노동기본권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연대와 단결! - 양대노총 공대위 ‘박근혜식 불통개혁 거부, 국민위한 소통개혁 실현’대표자회의 개최 - 공공부문 노동자 연대와 단결투쟁 결의, 이후 보건의료노조 2차 공...  
903 [2014_14호] 진주의료원에서 강제퇴원당한 환자 건강, 악화됐다
1753 2014-03-04
진주의료원에서 강제퇴원당한 환자 건강, 악화됐다 진주의료원 강제퇴원환자 3차 실태조사 결과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주의료원지부는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강제퇴원당한 환자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13년 1차(4/30일~5/7일) 2차(9/9일~9/23일)...  
902 [2014_14호] 106주년 3.8 여성대회! 우리는 요구한다.
1739 2014-03-04
106주년 3.8 여성대회! 우리는 요구한다.  
901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1735 2014-02-27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____________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 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2월 26일에는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창원과 서울, 그...  
900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1805 2014-02-27
1998. 2. 27 보건의료노조 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당신의 삶, 당신의 고민 당신의 눈물과, 웃음의 무게가 보건의료노조의 길에 방향을 만들었습니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들었고 일 하는 사람의 자긍심이 참된 진리임을 세상에 알렸습...  
899 [2014_12호]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1742 2014-02-26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보건의료노조 총파업결의대회, 1500조합원과 함께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동자 힘찬 투쟁을 약속,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15명 집단삭발 “우리가 잘라낸 것은 우려와 불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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