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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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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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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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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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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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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이 조합원에 드리는 글>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한 달입니다. 참사가 불러온 애도와 분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의 애원과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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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2호] 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사용자 교섭해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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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 |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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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사용자 교섭해태 인정
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며 사용자의 교섭해태를 인정했다. 교섭요청을 한 달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섭을 거부한 사립대병원사용자에 지난 4월 30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접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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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2호] 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_박근혜 정부, 나쁜 보건의료정책 전면 개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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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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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 나쁜 보건의료정책 전면 개조하라! 보건의료노조는 15일(목) 오전 11시 30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앞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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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2호] 중학교 2학년 개념,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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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4 |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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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개념, 없다고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의료민영화 반대 1인시위를 하다가 중 중학교 2학년 아이 둘을 만났습니다.
민영화와 원전문제에 관심이 많아 공부해오던 차, 마침 개교기념일이라 광화문 광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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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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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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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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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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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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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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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1호] 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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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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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세월호를 넘어 우리사회 안전과 생명,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촛불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5월 10일(토) 안산문화광장에 2만명, 청계광장에 5천명,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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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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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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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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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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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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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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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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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6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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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국민철도‧의료 지킴이 노동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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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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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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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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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9호]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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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7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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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저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한 마디를 KBS의 진심어린 사과를
8일(목) 밤 세월호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200명을 에워싸고도 남는 경찰들이 유족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춥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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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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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5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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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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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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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9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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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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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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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7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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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했다. 안개가 많이 끼고 출항이 두시간정도 미뤄졌지만 괜찮다고 했다. 육지를 떠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기울었다. 수학여행 가던 고등학생이 해경에 신고했다. “여기 제주도 가는 세월호인데요 배가 기울고 있어요” 해경의 대답이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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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7호] 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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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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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요구안, 의료민영화 중단 대정부요구안 심의 세월호 참사로 불참특성 조정신청 4월 30일로 연기
교섭 전 노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바라며 묵념했다. 4차 산별중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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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6호]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집회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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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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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집회 8일째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울산, 전주 등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 캠페인 이어져
2014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 전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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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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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6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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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고 있다. 오히려 산업안전보건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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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6호] 대한산업보건협회지부 신규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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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7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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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지부 신규설립
대한산업보건협회지부가 지난 4월 10일 부산지회설립총회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노조의 새로운 식구가 됐습니다. 힘찬 시작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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