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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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4_53호]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운동 100만 돌파
1748 2014-07-23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운동 100만 돌파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마감일… 반대의견서 폭주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다운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국민 서명운동이 현실로 이뤄졌다. 22일 하루동안에만 70만명이 넘는 국민이 의료민영...  
1017 [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736 2014-07-17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6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4차 집중투쟁 진행 부대사업확대 시행규칙 개정 반대 국민의견서 5만여 부 전달 말이나 문서로 하는 온건하고 정중한 투쟁은 끝났다. 보건의료노조는 16일...  
1016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1706 2014-07-17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정리해고·임금체불·동결·노무사개입 부당노동행위 등 사측 노조탄압 극성…지부 전면파업 결의 속초의료원지부(지부장 함준식)는 속초의료원의 정상적인 발전방안 마련, 병원장의 독단적 운영과 부당노동행위 ...  
1015 [2014_52호] 임단협 승리! 의료민영화 저지! 아주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1차 행동의 날
1748 2014-07-17
임단협 승리! 의료민영화 저지! 아주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1차 행동의 날 아주대의료원지부(지부장 백소영)는16일(수) 정오 아주대병원 아주홀에서 2014 임단협 승리! 의료민영화 저지! 현안해결! 아주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1차 행동의 날을 진행했다....  
1014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672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1013 [2014_51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분쇄! 부산대병원지부 전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 진행
1753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분쇄! 부산대병원지부 전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 진행 부산대병원지부는 14일(월) 오후 5시 양산 부산대병원 로비에서 [2014 임단협승리,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저지, 공공의료 강화, 의료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는 ...  
1012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728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011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1698 2014-07-10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12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9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 의료민영화, 무분별한 규제완화, 기만적 공공기관 정상화 철회 안하면 16일에 또 간다 ...  
1010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1686 2014-07-10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취임에 맞추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도정과제”라며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7...  
1009 [2014_50호]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1703 2014-07-10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1008 [2014_49호] 의료민영화 강행 행정독재, 국회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텐가 체념한다면 가만히, 지킨다면 광장으로
1762 2014-07-04
의료민영화 강행 행정독재, 국회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텐가 체념한다면 가만히, 지킨다면 광장으로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정부 행정독재에 국회가 대응않는 것은 무언의 인정” 7월 22일 생명과 안전,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착한 투쟁으로! ...  
1007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1697 2014-07-04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임기 시작,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우선 과제” 강조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임기를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날 홍준표 지사와 면담을 요청하며 임기 중 진주의...  
1006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720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005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13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1004 [2014_48호] 7월 22일 다시, 광장으로
1749 2014-07-01
7월 22일 다시, 광장으로 6월 30일 현장지도부 총파업결의대회, 의료민영화 저지 전면총파업 결의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서 세부방침 논의 이번엔 전면총파업이다.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의료민영화 저지, 진주의료원 ...  
1003 [2014_48호]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696 2014-07-01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 보건의료노동자의 자긍심을 지킨다! 의료민영화 저지!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002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1678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4일차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6일 기재부‧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문형표 복지부장관 고발 보건의료노조는 26일(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의료공공성 ...  
1001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703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000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1687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서울역 광장 가득 메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0명…“의료민영화 하지마라!” 28일 2차 상경투쟁 … 정부가 의료민영화 강행시 7...  
999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1699 2014-06-25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의료민영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4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통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범국본은 오전 11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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