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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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18 2015-04-22
 
1737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719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1736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719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1735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719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1734 [2014_44호] 주요일정
1720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1733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20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32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21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1731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721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1730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721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729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1722 2013-04-17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홍준표 도지사,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들불처럼 번지는 이 촛불이 보이는가,철탑 위에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투쟁이 느껴지는가 박석용 진주의료원 지부장과 강수동 ‘진주의...  
1728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1722 2014-05-26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철도 지키기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이 24일(토) 오후 4시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  
1727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1722 2014-06-10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1726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722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725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1722 2014-07-17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정리해고·임금체불·동결·노무사개입 부당노동행위 등 사측 노조탄압 극성…지부 전면파업 결의 속초의료원지부(지부장 함준식)는 속초의료원의 정상적인 발전방안 마련, 병원장의 독단적 운영과 부당노동행위 ...  
1724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23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23 [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1723 2012-07-11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4만 2천 조합원의 힘으로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하자” 80여명 전국순회실천단, 이화의료원,아주대의료원에서 투쟁 산별교섭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을 산별...  
1722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1723 2013-07-15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 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7월 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정조사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경상남도는 1개월 이내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  
1721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1723 2014-06-23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24일 서울역으로 모입시다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요구하며 진행했던 열흘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하고 더 큰 투쟁을 준비합니다 제 2...  
1720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1723 2014-07-30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1719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23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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