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8년 파업전야제 열기


8월 20일 집단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병원 중 대부분이 파업 돌입을 앞두고 극적 타결을 이루었다. 9월 5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 돌입을 예고했던 경희의료원, 고대의료원,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원자력의학원, 서울시서남병원, 서울시동부병원, 서울시북부병원지부 등 9개 지부가 파업 돌입을 앞두고 극적인 합의를 했다. 4일 진행된 각 지부별 파업전야제의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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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광주기독병원지부 파업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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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건양대병원지부 파업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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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고대의료원지부 파업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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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임단협 승리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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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국립중앙의료원지부 임단협 승리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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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서울시동부병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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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서울시서남병원지부 임단협 승리 보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