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058 [2014_65호] 주요일정
1768 2014-09-24
다섯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철도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행진 - 일시 : 20114년 9월 27일 오후 4시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광화문 흥국생명 맞은편) 인천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인천송도 영리병원 도입을 ...  
1057 [2014_64호] 복지부, 모르고 그랬나 알면서도 그랬나.‘싼얼병원’사기극
1778 2014-09-17
복지부, 모르고 그랬나 알면서도 그랬나.‘싼얼병원’사기극 1호 영리병원 설립에 눈멀어 규제완화하고 국민 속여…대대적인 망신 정부, 싼얼병원 사태 하루만에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발표…뻔뻔해 중국자본이 제주에 신청한 국내 첫 투자개방형(...  
1056 [2014_64호]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1671 2014-09-17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6‧4 지방 선거 경남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선거캠프 총괄조직부장이 3억 원을 뿌렸다는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월)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창원지방검찰청앞에...  
1055 [2014_64호]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1746 2014-09-17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박근혜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자본이 장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심지어 의료법까지 위반하는 개정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끝판왕 ...  
1054 [2014_64호] 대통령이 국민건강 포기했다!
1774 2014-09-17
대통령이 국민건강 포기했다! 영리부대사업 무한정 늘리는 시행규칙 기어이 강행 국민건강, 안전 무시한 원격의료 시범사업도 추진 노동시민사회계,의료계,야당 반대…“국민 총궐기”제안 박근혜 정부는 16일(화) 오후 병원 내 영리부대사업을 무한정 확...  
1053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687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1052 [2014_63호] 기만적 정상화 대책, 공공의료기관노동자“가만히 있지 않겠다 ”
1762 2014-09-05
기만적 정상화 대책, 공공의료기관노동자“가만히 있지 않겠다 ” 보건의료노조는 3일(수) 오후 2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앞에서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페기! 단체협약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결의대회를 진행했다....  
1051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22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1050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1732 2014-09-01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총력투쟁이 28일(목)부터 29일(금) 까지 진...  
1049 [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1736 2014-09-01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함성은 부산에서도 퍼졌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2일차인 29일(금) 보건의료노...  
1048 [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1711 2014-09-01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3차 총파업 3일차인 30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을 진행하고, 이어 4시 영풍문고 앞에서 <의료민영화 국민설명회>를 열...  
1047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1675 2014-09-01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영리병원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  
1046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1671 2014-08-25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8월 28일 3차 총파업투쟁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지부 총파업 준비 후끈! 28일 부산대병원, 세종 정부종합청사, 29일 부산대병원 집중! [사진] 3차 총파업총력투쟁을 준비하며 로비농성, 조합...  
1045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681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1044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684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1043 [2014_61호] 주간 주요일정
1739 2014-08-25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파업 진군대회 8월 27일(수) 저녁 7시 서울역 광장 --------------------------------------------------------------------------------------------------------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대책 폐기!! ...  
1042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11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1041 [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1734 2014-08-20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지난 8월 8일 속초의료원 박승우 원장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비조합원을 51병동으로 배치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에는 6명만의 조합원들만을 두는 위험한 전환배치를 시행했다. 이 과...  
1040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672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1039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681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