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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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15_43호] “산별의 힘으로 인천성모병원이 제대로 된 병원으로”
1845 2015-09-17
“산별의 힘으로 인천성모병원이 제대로 된 병원으로” 보건의료노조는 9월 16일 오전 11시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인천성모병원의 극단적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를 규탄하고 사태해결...  
1237 [2015_43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야합’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1887 2015-09-16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야합’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4만 6천 조합원 여러분! 지난 3년 세 번의 삭발에 이어 오늘 다시 광화문 거리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현 정권이 노...  
1236 [2015_42호] 노사정 야합 총파업으로 분쇄하자!
1826 2015-09-15
노사정 야합 총파업으로 분쇄하자!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임원, 대표자 삭발 “9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민주노총의 강력한 규탄과 노동자들의 항의, 심지어 한국노총 간부의 분신시도에도 불...  
1235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1744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1234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1734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  
1233 [2015_40호] ‘쉬운 해고’‘임금 삭감’ 중단하라!
1893 2015-09-10
‘쉬운 해고’‘임금 삭감’ 중단하라!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막아내자 노사정위원회는 9월 7일(월) 서울정부청사에서 토론회를 열고 업무성과가 낮다는 핑계로 노동자를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는‘쉬운 해고’제도 도입을 강행하려 했다. 뿐만 아니...  
1232 [2015_40호] 정부는 노사관계 불법개입 중단하라!
1916 2015-09-10
정부는 노사관계 불법개입 중단하라!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강행 중단 촉구 국회 기자회견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인 복지삭감과 단체협약 후퇴 강요로 국립대병원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더니, 이제는 어렵게 합의한 단체협약마져 ...  
1231 [2015_40호] '희망의배 연결고리'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1817 2015-09-10
'희망의배 연결고리'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9월 12일. 희망버스 타고 전국 비정규직 투쟁의 현장에 가다. 480km, 서울 기아차 국가인권위 농성장, 거제 대우조선 농성장, 부산 생탁, 택시 농성장을 잇는 거리입니다. 912희망버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 480k...  
1230 [2015_40호] 의학원 정상화! 올바른 의학원장 선임!
1871 2015-09-10
의학원 정상화! 올바른 의학원장 선임! 원자력의학원의 올바른 발전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과 함께 9월 8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올바른 발전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  
1229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1823 2015-09-10
[2015_40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③의료기관평가인증제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77%“현재 인력으로는 환자 안전 보장 못해” 인증제 때문에 휴직, 사직고민.. 64.5%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연의 취지인 ‘...  
1228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바티칸)
1934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바티칸) 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원정투쟁단(이하 원정단)이 바티칸에 도착했다. 원정단은 도착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원정투쟁 일정을 시작했다. 원정단은 첫 번째 일정으로 이탈리아 노동조합을 잇달아 방문, 지원...  
1227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756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1226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49 2015-09-03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4만 6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우리의 일터와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자! 2015년 하반기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현장 간부, ...  
1225 [2015_39호] 2015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839 2015-09-03
2015년 산별임단협 투쟁승리!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 강화!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2015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  
1224 [2015_39호] 9/2 인천교구청 앞 인천성모병원 투쟁 선전전
1837 2015-09-03
인천성모병원을 바로잡기 위해 더 큰 투쟁으로, 바티칸 교황청으로 가겠습니다 9/2 인천교구청 앞 인천성모병원 투쟁 선전전  
1223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1749 2015-09-03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1222 [2015_38호] 2015 산별중앙교섭 타결!
1846 2015-08-27
2015 산별중앙교섭 타결!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병원 만들기, 최저임금 6,150원 등 합의 임금 인상과 정년 요구는 특성교섭에서 다루기로 8월 26일(수) 열린 제 7차 교섭에서 201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올해 교섭에는 지방의...  
1221 [2015_38호]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1884 2015-08-27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천주교 인천교구는 사태해결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서라”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이 8월 25일(화)부터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8월 25일(화) 천주교 인...  
1220 [2015_38호] 보건의료 노동자 건강에 빨간 불... 환자안전 담보 못해
1887 2015-08-27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안전 보건의료 노동자 건강에 빨간 불... 환자안전 담보 못해 최근 3년간 업무상 질병과 재해 급격히 증가 41.3%“환자 안전사고의 원인은 인력부족”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부터 두달간 보...  
1219 [2015_38호] 2015 산별중앙교섭 타결!
1885 2015-08-27
2015 산별중앙교섭 타결!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병원 만들기, 최저임금 6,150원 등 합의 임금 인상과 정년 요구는 특성교섭에서 다루기로 8월 26일(수) 열린 제 7차 교섭에서 201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올해 교섭에는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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