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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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2012_86호]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2046 2012-12-12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한 번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5년, 노동자‧민중의 5년이 결정된다. 운명보다 거대한 선택을 앞에 두고 보건의료노동자...  
1497 [2012_51호] 2012년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 성사를 위한 현장투쟁의 뜨거운 열기!
2044 2012-08-14
2012년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 성사를 위한 현장투쟁의 뜨거운 열기! 밤이면 밤마다 조합원 찾아 날아간다! 이화의료원지부‘올빼미카페’ 이화의료원지부는 지난 8월 1일부터‘올빼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별교섭 성사와 ...  
1496 [2013_69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힘실린다
2043 2013-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힘실린다 9월 30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국회 본회의 통과 1일(화) 릴레이 기자회견 개최,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 박차 결의 지난 9월 30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  
1495 [2017_47호] 대전·서울 을지 전면파업 4주차, 을지재단 이사장 사임 표명
2043 2017-11-02
대전·서울 을지 전면파업 4주차, 을지재단 이사장 사임 표명 “새 경영진은 사태 해결 위해 진정성 있는 대화와 교섭에 나서야” 대전-서울 을지대병원지부 파업이 24일차를 맞았다. 그간 네 차례의 사후 조정회의가 열렸으나 사측의 진정성 없는 태도로 어떤 성...  
1494 [2017_46호] 대전·서울 지역 시민사회단체, 파업해결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42 2017-10-25
대전·서울 지역 시민사회단체, 파업해결 촉구 기자회견 개최 “을지대병원 파업 원인은 병원과 재단! 전환적 입장 내놓아야” 10월 19일과 24일 2차에 걸친 사후 조정회의가 아무런 진전 없이 끝나고, 대전 을지대병원지부-서울 을지대을지병원지부 공동파업이 3...  
1493 지방의료원 3차 중앙교섭, 연합회장 사퇴문제로 교섭 파행!
2041 2011-07-08
사측, “교섭단장 사임으로 교섭할 수 없다. 신임 연합회장 선출 후 교섭단 새로 구성해 다시 교섭하자.”고 주장…노조, “연합회장 사임 안타까운 일이나, 교섭은 형식에 구애없이 계속해야 한다. 중앙교섭 못하면 전체 원장이 교섭에 다 참석해야 하는 상황...  
1492 [2013_54호]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농성투쟁 돌입
2039 2013-07-09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농성투쟁 돌입 복지부, 진주의료원 폐업 방조하지 말고 8일 대법원 제소로 주무부처 역할 다해야 보건의료노조의 보건복지부 앞 농성투쟁이 5일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진주의료원 사태에 있어 선언에 불과한 권고나...  
1491 [2011_37호] 5차 희망버스,정리해고 철회하라! 조남호를 처벌하라!
2036 2011-10-12
5차 희망버스,정리해고 철회하라! 조남호를 처벌하라! 참가자들 부산 전역 선전전, BIFF(부산국제영화제) 광장 난장…경찰, 59명 폭력연행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인지 276일째인 10월 8일 한...  
1490 [2011_36호] 2011년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참가포인트
2035 2011-10-06
2011년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참가포인트 인공암벽타기 우리 어린이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마당! 이번에는 '인공암벽타기'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우리 어린이 참가자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김창완밴드 남녀노소.어른아이 할 ...  
1489 [2018_21호]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출소
2034 2018-05-24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출소 박근혜 정권에 맞서 투쟁하다 옥살이…2년 5개월 만에 가석방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구속된 지 무려 2년 5개월 12일 만이며 최종 3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형기를 불과 6개월 20일 남겨놓은 ...  
1488 [2017_48호]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하라!” _11/7 인천교구 앞 선전전, 촛불집회 개최
2033 2017-11-08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하라!” 11/7 인천교구 앞 선전전, 촛불집회 개최 11월 7일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총회가 열렸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시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과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  
1487 [2018_15호]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2033 2018-04-24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4월 19일 설립총회 개최 19일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가 설립됐다. 국립재활원 무기계약직 노동자 40여명은 19일 재활원 내 나래관 세미나실에 모여 보건의료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하고,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1486 [2011_29호] 우리의 희망이 승리할 때까지 희망단식은 계속 됩니다.
2032 2011-08-09
우리의 희망이 승리할 때까지 희망단식은 계속 됩니다. 3차 희망버스 15,000여명 참가…4차 희망버스는 8월 20~21일 서울에서 희망시국대회 진행, 8월 3일 현재 희망단식자 총 812명 지난 7월 30~31일 진행된 3차 희망버스가 15,000여명의 참가 속에 평...  
1485 [53호] “건강보험 일방적 수가 인상 반대” file
2029 2010-10-14
“건강보험 일방적 수가 인상 반대” 민주노총, 13일 2011년 수가 관련 기자회견… 총액예산제 시행 위해 공동연구 요구 2011년 건강보험 수가를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수가협상에 대한 입장을 발표...  
1484 [2012_27호] 사측은 오늘(13일)까지 산별교섭 참가를 약속하라!
2029 2012-06-12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2012년 산별교섭 참가 촉구를 위한 1차 농성투쟁 두 번의 상견례 무산, 13일 상견례 20일로 연기 산별교섭 정상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과 인내에 사측은 오늘까지 산별교섭 참가를 약...  
1483 [2013_28호] 2013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5-6월 일정
2022 2013-05-21
2013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5-6월 일정 • 5월 27일 월요일 - 오후 2시 2차 노사공동포럼 - 오후 5시 특성별 노사간담회 • 6월 12일 수요일 -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1482 [2017_16호] 2017 일자리혁명‧의료혁명이 시작됐다 _ 심상정·김선동·문재인 대선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2021 2017-04-25
2017 일자리혁명‧의료혁명이 시작됐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5/4∼5, 5/9 투표 참여 조합원 여러분‘의료혁명’을 위해 투표합시다! 심상정·김선동·문재인 대선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정의당, 민중연합당,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 ...  
1481 [2017_37호] 적폐 법안, 생명안전공익 위협 법안, 의료민영화 법안 ‘규제프리 지역특화특구법’ 졸속 처리 규탄!
2020 2018-09-21
적폐 법안, 생명안전공익 위협 법안, 의료민영화 법안 ‘규제프리 지역특화특구법’ 졸속 처리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손잡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의 쌍둥이 법안인 규제프리 지역특화특...  
1480 [2018_25호] “공짜노동 OUT”전 조합원 실제 노동시간 조사 돌입
2017 2018-06-21
“공짜노동 OUT”전 조합원 실제 노동시간 조사 돌입 정기 조합원 실태조사서 공짜노동 심각성 드러나… 실노동시간 조사키로 보건의료노조는 정기 조합원 실태조사에서 공짜노동의 심각성이 드러남에 따라 18일부터 전 조합원의 실제 노동시간 실태조사를 시작했...  
1479 [2012_25호] 유지현 위원장이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영리병원 도입 저지하고 산별교섭 쟁취합시다
2015 2012-06-11
유지현 위원장이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영리병원 도입 저지하고 산별교섭 쟁취합시다 지난 6월 7일 보건의료노조 4만 2천 조합원을 믿고, 나로부터 결단하고 투쟁한다는 각오로 삭발했습니다. 이 결의는 반드시 영리병원 도입을 저지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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