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558 [2013_56호] 남원의료원 정상화, 공공의료의 가치 아는 의료원장 선임에서 시작
1800 2013-07-15
남원의료원 정상화, 공공의료의 가치 아는 의료원장 선임에서 시작 남원의료원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용길 남원의료원 부지부장이 7월 2일 밤 11시 남원 공설운동장 조명탑에 올라 남원의료원 정상화와 정석구 원장 연임반대를 촉구하는 고...  
1557 [2013_57호] 보건의료노조 -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 진행
1799 2013-07-19
보건의료노조 -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 진행 박 시장“돈보다 생명의 가치 실현되는 지자체 모델, 서울서 시작위해 노조와 힘 모아야” 보건의료노조 -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가 16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에...  
1556 [2012_51호] 13일 116개 지부 38,459명 노동쟁의조정 신청…8월 21~23일 찬반투표
1797 2012-08-14
13일 산별조정신청 116개 지부 38,459명 노동쟁의조정 신청…8월 21~23일 찬반투표 조정기간에도 합의 안 될 경우, 8월 29일부터 산별총파업투쟁 전개 보건의료노조가 8월 13일 산별중앙교섭 쟁의조정신청서를 중앙노동위원회에 접수했다. ...  
1555 [2018_31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 교섭 요구안 ③ 인증제 개혁
1796 2018-08-10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 교섭 요구안 ③ 인증제 개혁 “속임인증 이제는 끝내자” 태움보다 더 무서운 의료기관평가인증제 개혁 필요 간호사들의 이직 부채질, 평가를 위한 평가, 눈속임 반짝 쇼, 암기력 테스트 2018년 보건...  
1554 [2012_29호] 주간주요일정
1795 2012-06-19
송도 영리병원 반대 범시민 결의대회 일시 : 6월 19일(화)_오후 6시 30분 장소 : 인천시청 앞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중앙교섭 (4차) 상견례 일시 : 6월 20일(수)_오후 2시 장소 :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법 제...  
1553 [2011_11호] [현장] 제주 영리병원 저지! 보건의료노조 간부 결의대회 file
1793 2011-04-01
[현장] 제주 영리병원 저지! 보건의료노조 간부 결의대회 “제주도에 영리병원 도입되면 곧 전국화 될 것” 4월 1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영리병원 허용이 담긴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이 처리되려하자 보건의료노조가 즉각 행동에 나섰다. 보건의...  
1552 [2018_34호]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선언
1792 2018-08-31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선언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금천수요양병원은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금천수요양병원은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비정규직 ...  
1551 [2018_10호]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발표
1789 2018-03-22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발표 단편적·단기적 대책 아닌 종합적·체계적 대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에 관한 성명을 내고 “정부가 간호인력 문제 해결을 위...  
1550 [2017_48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으로 지급한 인센티브 모아 공익재단 설립 추진 ...‘사회공공성’ 키워낸다
1789 2017-11-08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으로 지급한 인센티브 모아 공익재단 설립 추진 ...‘사회공공성’ 키워낸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반납한 성과연봉제 인센티브가 ‘공공상생연대기금(공공연대기금)’이라는 이름의 공익재단으로 출범한다. 공공상생연...  
1549 [201_6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2차 축조교섭 진행 임금 제외 대부분 요구안 의견접근
1789 2013-08-26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2차 축조교섭 진행 임금 제외 대부분 요구안 의견접근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8월 23일(금) 오후 2시 서울시 동부병원에서 산별중앙교섭 2차 축조교섭을 개최, 임금인상안을 제외한 산별중앙교섭요구와 특성별요구, 노사공동 대...  
1548 [2012_30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1)
1787 2012-06-21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1) 사용자측 입장 : 사용자단체 해산하라 해 놓고 산별교섭에 참가하라고? 우리 노조측 입장 : 우리 노조는 산별노조를 만들고 모든 사업장...  
1547 [2017_50호] 병원 내 ‘갑(甲)질’문화 현장증언 및 국회 긴급 대책회의 개최
1785 2017-11-22
병원 내 ‘갑(甲)질’문화 현장증언 및 국회 긴급 대책회의 개최 성심병원·대전-서울 을지병원 조합원 증언… 국회 차원 대응 촉구 11/28 을지대병원 파업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을...  
1546 [2012_48호] 보건의료산업 5차 산별중앙교섭 … "교섭에 속도내자", 축조교섭 제안
1784 2012-08-02
보건의료산업 5차 산별중앙교섭 "교섭에 속도내자", 축조교섭 제안 보건의료노조 8월 7일 오전 10시 축조교섭 제안…특성별협의 통해 축조교섭 진행하기로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사용자들이 여전히 불참...  
1545 [2013_7호] 법원, 복수노조 설립 지원 관리자에 벌금 선고
1781 2013-02-20
법원, 복수노조 설립 지원 관리자에 벌금 선고 사측에 우호적인 노조를 만들 목적으로 기존노조를 와해하고 복수노조 설립을 지원한 순천향대병원 관리자에게 법원이 벌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과 병원...  
1544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이봉우 약력 및 공약
1781 2011-11-06
충청북도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이봉우 1985년 청주의료원 입사 1987년 청주의료원 노동조합 초대 사무장 1999년 청주의료원 3,4,5,6대 지부장 2008년 충북지역본부 5대 본부장 겸 지부장(현) 2011년 충북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현) 민주노총 충...  
1543 [2013_76호]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1779 2013-11-20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14일 성남시의료원 건립 첫 삽…지역 의료 공백 해소 위해 전국 최초 주민발의 공공병원 건립 홍준표 도지사,“지역주민 건강위해 공공병원은 적자나 낭비 아니”라는 성남시의 철학 배워야 지난...  
1542 [2012_49호] 대구시, 운경재단과 시지노인병원 위탁 갱신..."대구시의 무책임한 졸속결정 규탄한다"
1779 2012-08-07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파업 42일차(8월 7일 현재) 대구시, 운경재단과 시지노인병원 위탁 갱신 "대구시의 무책임한 졸속결정 규탄한다" 지난 8월 3일 대구시는 대구시립 시지노인병원과 이를 위탁운영하고 있던 운경재단과 위수탁 재...  
1541 [2012_86호]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778 2012-12-12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한 번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5년, 노동자‧민중의 5년이 결정된다. 운명보다 거대한 선택을 앞에 두고 보건의료노동자...  
1540 [2017_52호] 민주노총 제9기 임원 선거
1777 2017-11-29
민주노총 제9기 임원 선거 조합원의 한표가 민주노총의 변화입니다. 보건의료노조 투표 집중일 12월 4일(월)– 6일(수)  
1539 [2013_7호] 보건의료노조 창립15주년 기념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1776 2013-02-20
보건의료노조 창립 15주년 기념식 * 정기대의원 대회 2월 27일 낮 2시 서울 여성플라자 자긍심이 회복되는 일터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98년 2월 2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더러, 누군가는 우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