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러브플러스 캠페인 쾌속질주

5월 27일 경기, 28일 인천부천, 30~31일 광주전남에서 진행, 6월 2일은 대전충남, 3일은 충북, 7일은 강원에서 진행 예정…현장순회 통해 병원인력 부족 문제 조합원과 공유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이 가는 곳마다 국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지난 5월 23일 울산경남지역을 시작으로 러브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한 보건의료노조는 이후 경기?인천부천?광주전남 지역에서 대국민선전전과 정책토론회, 열린문화제를 진행했는데 역시 국민들은 보건의료노조의 무상의료 실현과 병원인력 확충 요구에 적극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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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병원별 현장순회를 진행했는데, 병원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러브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민들과 공감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하자 조합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고, 병원인력이 부족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는 대전충남.충북 지역에서, 7일은 강원지역에서 러브플러스 캠페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