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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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764 2015-11-04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1/3일부터 국립대병원지부 로비·천막농성 돌입! 산별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한 52개 사업장 중 전면총파업을 벌인 이화의료원지부가 11월 2일 오전, 극적 타결하면서 보건의료노조는 1단계 산별 동시 총집중 투쟁을 승...  
1617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1765 2015-07-23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국회, 복지부 앞 잇달아 기자회견.... 14만4,263명 경남도민 주민투표 청구서명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1616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1765 2015-10-29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오늘 낮 12시 30분, 이화의료원 로비로 총집결! 서울 상경대오, 이대 집중 타격투쟁 후 정부서울청사 앞 총파업대회로! 28일, 민간중소·한양대·경희대·아주대·서울시동부병원 전격 타결! 이화의료원...  
1615 [2012_81호] 주요일정
1766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  
1614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766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13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1766 2015-08-02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진행중인 보건의료노조는 7월 23일(목) 전지부동시다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서는 대자보 ...  
1612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766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1611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1766 2016-05-10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주노총 ,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진행 민주노총은 5월 9일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일을 맞아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및 전국에서 동시에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임원, 간부 및 ...  
1610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767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1609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767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1608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767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607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68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1606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1768 2015-01-29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월초 ‘주민투표 추진운동본부 결성’ 선포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낸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승소판결...  
1605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1769 2014-10-22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7일(금) 공무원연금개혁내용을 담은 정부안을 공식발표했다. 안행부 안은 ▲월 300만 원 이상 연금수령자 10년 이상 연금 동결 ▲고액연봉 수령자에게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안함 ▲재...  
1604 [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1769 2015-03-24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2단계 정상화 중단, 대정부 교섭 촉구를 위한 전국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용산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1603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769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02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770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601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1770 2013-06-17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민주노총, 최저임금 5910원 요구, 생활임금 현실화 촉구…22일 전국 최저임금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5,910원을 요구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2년 노동자 월 평균 정액급여액(246...  
1600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71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599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1771 2015-11-25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새누리당은‘서비스법, 국제의료법’강행 중단하라! 국회는 11월 26일 여야 합의로 서비스법과 국제의료법을 일괄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24일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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