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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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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1 | 2014-07-04 |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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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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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1 | 2013-05-24 |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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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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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 2015-03-18 |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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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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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 2012-02-20 |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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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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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 | 2015-09-03 |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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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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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 | 2014-09-24 |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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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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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 | 2014-06-18 |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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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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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 | 2012-12-18 |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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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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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 | 2015-09-14 |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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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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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 | 2015-03-11 |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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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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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 | 2012-09-05 |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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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6호]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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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7 | 2015-11-04 |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에 나서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면담 요청’릴레이 단식농성 41일차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인천성모 사태 해결! 가톨릭 인천교구와의 대화 촉구’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1일차에 접어들었다. 2015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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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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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7 | 2014-05-26 |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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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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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 2015-04-29 |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인천성모병원 집단괴롭힘과 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준용)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연대는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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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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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 2015-04-29 |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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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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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 2015-01-09 |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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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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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 2013-01-16 |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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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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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5 | 2015-05-27 |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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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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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5 | 2015-04-22 |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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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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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5 | 2014-07-04 |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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