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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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721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37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1721 2013-05-24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136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1720 2015-03-18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135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720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134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1719 2015-09-03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133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1719 2014-09-24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132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19 2014-06-18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131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19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130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1718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129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1718 2015-03-11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128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718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127 [2015_56호]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에 나서라!
1717 2015-11-04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에 나서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면담 요청’릴레이 단식농성 41일차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인천성모 사태 해결! 가톨릭 인천교구와의 대화 촉구’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1일차에 접어들었다. 2015년 4...  
126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1717 2014-05-26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125 [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1716 2015-04-29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인천성모병원 집단괴롭힘과 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준용)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연대는 4/28...  
124 [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1716 2015-04-29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123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1716 2015-01-09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122 [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1716 2013-01-16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121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1715 2015-05-27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120 [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1715 2015-04-22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119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15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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