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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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755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157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754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56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754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55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754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54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1754 2014-05-13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  
153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1754 2014-05-13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  
152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754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151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753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150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752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49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1752 2016-07-07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②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148 [2017_04호]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1752 2017-01-24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2월 임시국회 ‘인력법’ 제정 촉구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0일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 적폐 청산을위한 핵심법안은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 ...  
147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751 2013-01-10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월 8-9일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사무처간부 수련회 진행 1월 8일(화)부터 9일까지 남원에서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 사무처 합동 간부 수련회가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서 우...  
146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1751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145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751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44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750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43 [2015_2호]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1750 2015-01-09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점 진단 국회토론회 7일 열려 문희상 대표등 주요 의원 20여 명 참석 “경영평가는 민영화 초석” 박근혜 정부의 국립대병원‧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의 문제점과 대안을 마련하는 ...  
142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750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41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750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40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1749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139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1747 2013-05-24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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