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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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2013_7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2287 2013-10-24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경남도청 앞 보건의료노조 노숙농성이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화) 정오 경남도청앞에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노숙농성 돌입을...  
1677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2283 2013-11-12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의 가슴 속,1700만 노동자의 가슴속에 남겠습니다. 자본이 만든 차별의 벽을 깨고 노동자를 옥죄는 악법의 사슬을 우리가 함께 끊어냅시다. 종이 한 장을 찢었다. 민주노총 설립신고증이다. ...  
1676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2280 2013-10-25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대통령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그 어느 때 보다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민영화, 역사교과서 왜곡, 그리고 민주노총과 ...  
1675 [2013_67호] 대정부대국회 투쟁의 날
2279 2013-09-14
대정부대국회 투쟁의 날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여명 집결 국회 앞, 새누리당 앞, 보건복지부 앞 집결 진주의료원 재개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 등 현안 해결 촉구 의견서 전달 우리노조는 9월 12일(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을 비롯 전국 300여명의 간...  
1674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전종덕 약력 및 공약
2275 2011-11-06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전종덕 1971년 출생 1990년 조선간호대학 입학 및 보건의료연구회 활동시작 1992년 보건의료연구회 회장 1993년 강진의료원입사 1994년 강진의료원노동조합 편집부 차장 1997년 강진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광주전남...  
1673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2273 2013-11-12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지난 10월 31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일 하던 최종범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종범 열사는 장시간, 저임금, 고강도노동과, 언어폭행,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삼성의 표적감사 대상으로 불이...  
1672 [2018_49호] “전남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하라”
2270 2018-12-19
“전남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하라” 광주전남지역지부 12월 17일 파업 돌입 ‘연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남대병원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지부가 농성 8일차인 12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1671 [48호] 뜨거운 투쟁 열기, 승리 함성 - 고대의료원지부 결의대회 file
2266 2010-09-03
뜨거운 투쟁 열기, 승리 함성 - 고대의료원지부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2차 집중투쟁은 1일 보훈병원지부 타결에 따라 고대의료원 전야제로 총 집중됐다. 조합원의 힘, 보건의료노조의 힘으로 쟁취해 낸 산별현장교섭에 대한 승리의 기쁨과 결의가 넘쳐났...  
1670 [2018_25호] 26일 2차 산별중앙교섭, 27일 조합원 결의대회
2260 2018-06-21
26일 2차 산별중앙교섭, 27일 조합원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20일 국립대병원 사무국장단과 간담회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20일 국립대병원 사무국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최근 정부의 의료정책 변화와 산별중앙교섭 개최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  
1669 [2018_50호]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반대”제주 원정 투쟁 전개
2258 2018-12-28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반대”제주 원정 투쟁 전개 1월 3일(수)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 진행 예정 보건의료노조가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촉구하는 직접 투쟁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3일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전국의 지부장과 전임간부들...  
1668 [2019_03호]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2252 2019-01-25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이사장 및 부당노동행위자 구속 수사 및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가천대길병원지부가 사측의 야만적인 부당노동행위에 고통을 겪고 있다. 1월 21일 보건의료노조는 윤소하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  
1667 [2011_37호]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 선거 공고
2250 2011-10-12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 선거 공고 지난 9월 29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위원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이 선출된 후, 보건의료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 위원장 정해선)는 중선관위 회의를 거쳐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위원장, 수석부...  
1666 [2017_37호] 금천수요양병원지부 해고자 복직 투쟁 결의대회 진행
2248 2018-09-21
금천수요양병원지부 해고자 복직 투쟁 결의대회 진행 금천수요양병원지부가 사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17일 오후 6시 30분 해고자 복직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9/17 투쟁 결의대회 @금천수요양병원지부 금천수요양병원은 2016년 정규직으로 입사...  
1665 [2018_21호] 최저임금법 개악시도는‘조삼모사’
2245 2018-05-24
최저임금법 개악시도는‘조삼모사’ 상여금⋅숙박비 추가하여 인상효과 줄이겠다는 재계와 짝짝꿍 현재 최저임금은 ‘최저임금법’에 산입하는 범위를 정하고 있다. 즉 매월 1회 이상 정기⋅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기본급과 직무수당, 직책수당, 면허수당과 같은 고정 ...  
1664 [2017_37호] 국립암센터지부, 파업 찬반투표 결과 97.6% 찬성
2243 2018-09-21
국립암센터지부, 파업 찬반투표 결과 97.6% 찬성 국립암센터지부가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국립암센터지부는 지난 9월 7일 쟁의조정 신청을 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712명 가운데 휴직 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  
1663 [2018_33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❺ 임금 인상
2243 2018-08-22
생활임금 보장 위해 7.1% 인상 요구 최저임금 1만원 요구, 노사 공동 산별임금체계 연구 2018년 보건의료노조 주된 요구와 관련 ❶공짜노동 Out ❷태움 Out ❸평가인증제 개혁 ❹비정규직 정규직화 ❺임금인상 ❻ 그 외 내용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8년 보건의료...  
1662 [2013_67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2240 2013-09-14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남원의료원지부가 13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를 막기 위해 12일 오후 4시부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정석구 원장과 새벽 4시까지 정회를 거듭하며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석구 원장은 ...  
1661 [2013_67호] 2013 산별중앙교섭 조인식 열려
2230 2013-09-14
2013 산별중앙교섭 조인식 열려 합의사항 이행 로드맵 마련, 대정부 청원서 전달 등 후속작업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9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 지방의료원연합회 회의실에서 2013년 산별중앙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조영호 수석부...  
1660 [2013_5호]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2230 2013-01-30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한 달간 6대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 간담회가 진행된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8-9일 전국 중·상집·사무처...  
1659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2230 2011-10-24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10월 24일, 과천정부청사앞과 대한문앞에서 간부 상경투쟁 전개 10월 25~27일 지역구 국회의원 항의면담 추진하기로 영리병원 도입 저지와 한미FTA 비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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