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58 [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1743 2013-05-08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7일(화) 투쟁본부 회의개최 오는 15일(수) 보건복지부 앞 결의대회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5월 7일 제5차 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와 공공의료 사...  
1657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744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56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744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1655 [2014_69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시간, 노동조건
1745 2014-10-22
1일 9.8시간, 주 48.9시간 노동...노동시간 더 늘어나 노동시간, 식사시간 및 인수인계시간 포함 추계 전년대비 2시간 증가 ‘장시간근로’불만족 1순위...평균 근속년수는 10년 미만, 54.1% 이직 고민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보건의료노동자...  
1654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745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653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1745 2016-07-07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②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1652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746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651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746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50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747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649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747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648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748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1647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748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646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1749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1645 [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1749 2015-10-22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중앙노동위원회, 불성실교섭 일삼아 온 고대의료원 질타 10월 29일 노동개악 저지, 산별 임단협 승리 총파업대회 19개 지방의료원이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총액 3.8%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0월 21일 열린 중앙...  
1644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749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1643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1749 2016-04-26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1642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750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41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750 2013-01-10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월 8-9일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사무처간부 수련회 진행 1월 8일(화)부터 9일까지 남원에서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 사무처 합동 간부 수련회가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서 우...  
1640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750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639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750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