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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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1766 2014-10-22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7일(금) 공무원연금개혁내용을 담은 정부안을 공식발표했다. 안행부 안은 ▲월 300만 원 이상 연금수령자 10년 이상 연금 동결 ▲고액연봉 수령자에게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안함 ▲재...  
1597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69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596 [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1770 2014-09-01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함성은 부산에서도 퍼졌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2일차인 29일(금) 보건의료노...  
1595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1771 2012-09-04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보건의료노조는 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와 감정노동 산재인정 관련 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84%가 감정...  
1594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1771 2012-10-23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22일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 11개 지회에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0월 15일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  
1593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1771 2013-01-23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_ 1월 21일 보건의료노조 인수위원회 앞 기자회견 개최, 영리병원 도입 중단·인력법 제정·병원사업장 현안 해결 촉구 21일(월) 오전 11시 ...  
1592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772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1591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772 2012-08-24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5 "이것이 우리의 뜻이다"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산별총파업 각 거점 상황실장회의 진행하며 산별총파업투쟁 완벽 준비 전 조합원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당당히 ...  
1590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772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589 [2012_69호]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1773 2012-09-21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경희의료원처럼 노사타협으로 병원발전을 원하십니까! 이화의료원처럼 장기파업으로 병원후퇴를 원하십니까! 경희의료원도 쉽지는 ...  
1588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773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1587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1774 2013-06-14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결국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개회를 선언한지 1분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했다. 제대로 된 표결처리조차 거치지 않았다. 손바...  
1586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774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1585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1775 2014-08-20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대통령의 진심이 궁금하다며 청와대로 가다가 경찰에 얻어맞았다. 13일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호아빠 등 ...  
1584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1776 2013-01-10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민주노총, 7일 오전 인수위 앞 기자회견 진행, 박근혜 당선자에게 노동계 현안 해결 촉구 민주노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  
1583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777 2014-03-13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11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는 이 날 교섭 횟수와 교섭 장소, 교섭방식과 교섭대표단 구성 등을 논의하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격주 1회 ...  
1582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778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581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778 2014-03-19
정부가 말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과다한(?) 단체협약 교육비 과다지원 ! 의료비 과다지원 ! 경조금 지원 ! 과다한 특별휴가 ! 과다한 퇴직금 ! 느슨한 복무행태 ! 고용세습 ! 경영·인사권 침해 ! 이같은 '방만경영'을 뿌리뽑기 위해 사용자와 정부가 ...  
1580 [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1779 2014-10-02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1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민영화‧영리화 반대, 영리병원 반대, 원격의료 반대 11월 1일 ...  
1579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781 2016-09-14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2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51개 사업장, 1만4천여 조합원 9월 12일 보건의료노조 산하 12개 지부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지부는 지난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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