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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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3_69호] 2차 쟁의행위조정신청 동시 접수
2218 2013-10-02
2차 쟁의행위조정신청 동시 접수 2013 임단협 승리를 위한 2차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리노조는 10월 1일(화) ‘시기집중, 공동요구, 공동투쟁’의 기치하에 경희의료원지부, 고대의료원지부, 정읍아산병원지부, 울산병원지부, 한국원자력의학원지...  
1637 [2013_66호]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조정타결
2216 2013-09-12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조정타결 조선대병원 전야제 앞두고 조정안 수락, 임금인상 현안 해결 등 합의 전남대병원, 12일 파업 앞두고 14시간 밤샘 조정회의 끝에 합의안 도출 12일 대정부대국회 투쟁, 남원의료원 민주노조 사수투쟁으로 총집중 시기집...  
1636 [2011_29호]보건의료노조, 삼육재활센터 수해복구활동 진행
2216 2011-08-09
보건의료노조, 삼육재활센터 수해복구활동 진행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로 삼육재활센터가 심한 피해를 입었다. 지난 7월 27일 곤지암천 둑을 넘어온 흙탕물이 순식간에 삼육재활센터를 휩쓴 것.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삼육재활센터 수해...  
1635 [2018_38호] “11월 총파업으로 인력법 제정 등 관철”
2210 2018-10-31
“11월 총파업으로 인력법 제정 등 관철” <표준임금체계 합의>에 따라 정규직 전환 투쟁 강화하기로 3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하반기 4대 사업과 4대 투쟁 계획 확정 보건의료노조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보건의료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확보를 위해 민주노총과 ...  
1634 [2013_59호] 부산대병원지부 단체협약 잠정합의하며 2013년 임단협 마무리
2207 2013-08-09
부산대병원지부 단체협약 잠정합의하며 2013년 임단협 마무리 부산대병원지부가 올 해 교섭을 마무리 했다. 2012년 9월 26일 상견례 이후 1년 동안 진행한 교섭 끝에 8월 6일 아침 단체협약과 임금인상안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쟁점사안으로 남아있던 ▲교...  
1633 [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file
2205 2010-10-01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병원인력 확보와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의 병원노동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행사가 열렸다. 보건의료노조와 독일 프르드리히 에버트 재단(FES) 한국사무소는 29일 ...  
1632 [2012_68호] 2013년 공공기관 예산편성지침 대응투쟁 시작!
2202 2012-09-18
2013년 공공기관 예산편성지침 대응투쟁 시작! 지난 6일 대표자회의에서 결의 오늘 기획재정부 면담 보건의료노조, 공공연맹, 공공운수노조, 금융노조, 사무금융연맹 등 양대노총 5개 공공부문노조가 2013년 공공기관 예산편성지침과 관련해 공동투쟁...  
1631 [2013_60호] [요구안 해설 1] 오늘. 우리의 투쟁이 바로, 내일의 법
2201 2013-08-13
[요구안 해설 1] 2013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오늘. 우리의 투쟁이 바로, 내일의 법 환자가 안전한 병원이어야 합니다 그런 병원이 제일 좋은 병원입니다. 환자가 안전하려면 병원에서 일 하는 사람이 행복해야합니다. 사람을...  
1630 [2011_43호] 통합 국민건강보험 쪼개려는 김종대 씨 공단 이사장 임명 반대
2200 2011-11-17
통합 국민건강보험 쪼개려는 김종대 씨 공단 이사장 임명 반대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통합 국민건강보험 쪼개려는 것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부자와 가난한 자,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를 찢어놓는 망국적 행위”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11월 1...  
1629 [2018_48호] 보건의료노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65차 정기 수요시위 주관
2199 2018-12-13
보건의료노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65차 정기 수요시위 주관 보건의료노조 12월 12일 12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36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했다. 이날 정기 수요시위는 장민경 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  
1628 [2013_68호] 서울지역본부, 추석 앞두고 따뜻한 연대활동
2198 2013-09-25
서울지역본부, 추석 앞두고 따뜻한 연대활동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의 따뜻한 연대활동이 각박한 시절에 작은 훈훈함을 더합니다. 장기파업중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투쟁채권 구입, 이주노동희망센터 네팔학교 건립기금 지원, 보건의료노조 산하 해...  
1627 [2012_48호] 이화의료원 2차 산별대각선교섭 … 4만3천 조합원 요구안 내팽개쳐
2198 2012-08-02
이화의료원 2차 산별대각선교섭 4만3천 조합원 요구안 내팽개쳐 이화의료원, 노조가 요구안 얘기하자 자리 박차고 교섭장 퇴장 지난 7월 18일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교섭 상견례가 성사된 이후 이화의료원장 일정 때문에 교섭이 미뤄지...  
1626 [2019_03호]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2196 2019-01-25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1/21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  
1625 [2013_68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CMC 해고자 복직, 인력법제정, 금융거래세 도입 촉구 국제공동행동의 날
2195 2013-09-25
진주의료원 재개원, CMC 해고자 복직, 인력법제정, 금융거래세 도입 촉구 국제공동행동의 날 Acting For Right! 지난 9월 17일 국제연합(UN) 총회개회일에 맞춰 미국, 호주, 캐나다, 남아공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보건의료노동자들이 공동행동을 동...  
1624 [2013_61호] 남원의료원, 남원의료원지부 로비농성장 강제철거
2194 2013-08-21
남원의료원, 남원의료원지부 로비농성장 강제철거 남원의료원이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쟁의권을 무시하고 로비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8월 19일 저녁 6시 40분 경 의료원측은 농성장에 비치돼있던 지부 물품을 압류하고 농성장을 강...  
1623 [2012_48호]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대화
2194 2012-08-02
보건의료노조와 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정책간담회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 _____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대화____ 유지현 위원장 인사말 김두관 후보는 보건의료노조와 인연이 깊다. 특히 김 후보가 2003년 ...  
1622 [2018_24호] 사립대병원 노사정 만나 허심탄회한 정책대화 나눠 불러오기
2192 2018-06-14
사립대병원 노사정 만나 허심탄회한 정책대화 나눠 정부,“노사 대화로 합리적 방안 마련하면 지원하겠다”약속 노동정책과 의료정책에 대한 대화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립대병원 노사정 간담회가 12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렸다. [사진] 12일 ...  
1621 [2013_68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2187 2013-09-25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은 9월 24일(화) 오전 산청군 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홍준표 지사를 상대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라 진주의료원 청산절차를 중단하고 ...  
1620 [2013_61호] 2013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_ ⓵ 노동시간,노동조건 실태
2187 2013-08-21
⓵ 노동시간,노동조건 실태 보건의료노동자 직장생활 만족도 45점,‘낙제' 하루 9.6시간, 1주일 46.9시간 일 하지만… 식사시간 고작 22분 장시간 노동은 직장생활 만족도 저하의 원인, 노동자 53% 이직 꿈꿔 보건의료인력문제 해결만이 일 할 맛 나는 일터...  
1619 [2013_57호] 신승철 위원장·유기수 사무총장
2187 2013-07-19
신승철 위원장·유기수 사무총장 민주노총 7기 지도부 선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결의문 채택 민주노총 제59차 임시대의원대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대회에서는“분열과 패권은 이제 그만 민주노총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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