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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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60호] 파견법 철폐 및 직접고용 촉구 와 이주호장관 퇴진 서명 운동 중 file
3166 2010-12-01
전교조 교사 부당 징계! 교육정책 실패 이주호장관 퇴진 서명 운동 중 교과부가 정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전교조 교사들을 중징계하며, 광폭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징계권은 엄연히 교육감의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교과부는 교사 중징계...  
1717 [60호] 현대차 투쟁이 정당한 이유 file
1825 2010-12-01
현대차 투쟁이 정당한 이유 2010년 7월 22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가 현대차에 직접 고용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은 현대자동차와 하청업체가 도급계약을 맺고 있지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현대자동차의 노무 지휘 아래...  
1716 [60호] 현대차 비정규 투쟁 17일째 - 29일 본사 앞 노숙농성 병행 file
1866 2010-12-01
현대차 비정규 투쟁 17일째 29일 본사 앞 노숙농성 병행 조합원 분신에도 사태 해결의지 없는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11월 15일부터 울산 1공장 점거농성에 돌입한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이 오늘로 17일차를 맞는다. 용역깡패를 앞세운 사...  
1715 [60호]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확보 위해 전국이 움직인다
1899 2010-12-01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확보 위해 전국이 움직인다 2011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과 공공의료 확대·강화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월 17일 열린 투본회의에서 2011년 전략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  
1714 [60호] 27일 대한적십자사 잠정 합의 file
1867 2010-12-01
27일 대한적십자사 잠정 합의 대한적십자사 노사가 조정회의를 이틀 연장한 끝에 11월 27일 잠정합의했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노사는 ▲임금총액 4.1% 인상 ▲타임오프-연간 10,000시간 내에서 유급전임자 9명, 무급전임자 4명 인정 ▲인력충원-잠정합의 후 논...  
1713 [61호] 4대강 예산 처리 놓고 국회 격돌
1954 2010-12-07
4대강 예산 처리 놓고 국회 격돌 여당 “원안 처리”VS 야당 및 시민단체 “대폭 삭감” 민주노총을 비롯해 4대강을 반대하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서울광장에서 ‘4대강 공사 중단과 2011년 4대강 예산저지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민...  
1712 [61호]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file
2138 2010-12-07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제3기 졸업생 총 41명,“1년 동안 열심히 배운 만큼 현장에서 멋진 활동가로 거듭나겠다” 보건의료노조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이 12월 2일, 대전 유성청소년수련관에서 약 80여명의 졸업생?선생...  
1711 [61호]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file
1822 2010-12-07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님, 영남대의료원노동조합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에 힘써 주십시오!"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가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요구하는 국회 앞 1인시위를 12월 6일부터 시작했...  
1710 [61호] 30일 민주노총과 제 단체, 현대차 본사앞 농성 file
1825 2010-12-07
30일 민주노총과 제 단체, 현대차 본사앞 농성 11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투쟁에 대한 탄압 중단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실시하라는 요구를 걸고 민주노총과 제민주단체가 농성에 ...  
1709 [61호] 현대차는 폭력 탄압 중단하라 file
1843 2010-12-07
현대차는 폭력 탄압 중단하라 30일까지 107명 부상 입고 연행… 조합원, 추위와 굶주림 이겨가며 23일째 투쟁 중 대법원 판결에 따라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11월 15일 공장검거투쟁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비정규 조합원들의 투쟁이 오늘로 23일차를 맞...  
1708 [62호] GM대우 해고자 12일째 고공농성 file
1853 2010-12-15
GM대우 해고자 12일째 고공농성 GM대우자동차 하청노동자 2명이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지 15일 현재 15일째를 맞았다. GM대우 회사측은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니다"며 교섭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GM대우차에서 일하다 지난 ...  
1707 [62호] 전북 버스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돌입 file
1904 2010-12-15
전북 버스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돌입 7개 사업장 1,000여명 조합원들, 민주노조 사수투쟁 전북지역 7개 버스사업장 1,000여 조합원들이 민주노조를 지키고,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등 노동착취를 없애기 위해 8일 무기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했다. 파업에 돌입한...  
1706 [62호] 현대차 비정규직투쟁 교섭시작, 농성해제 file
1870 2010-12-15
현대차 비정규직투쟁 교섭시작, 농성해제 9일 오후 노사상견례, 13일부터 비정규직 현장 근무 시작…지도부 공장 내 천막농성 돌입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점거파업 25일째인 12월9일 오후 노사 간 타협점을 이뤄 교섭시작과 동시에 농성을 해제했다. ▲ ...  
1705 [62호] 야당 서울광장 천막농성 돌입! 18일 3시 서울역에서 대규모 민중대회 개최 file
1870 2010-12-15
야당 서울광장 천막농성 돌입! 18일 3시 서울역에서 대규모 민중대회 개최 한나라당의 폭력적인 날치기 처리를 규탄하며, 민주노동당이 장외 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노동당은 8일부터 서울광장 천막농성에 돌입했으며, 14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규탄대...  
1704 [62호] 보건의료노조 9일 규탄 성명 발표
1823 2010-12-15
보건의료노조 9일 규탄 성명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의 국회 폭력난동과 예산안 날치기 처리,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예산 삭감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복지 예산이 삭감되는 것을 반대해야 할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행장관...  
1703 [62호] 한나라당, 예산안 또 폭력 날치기 file
1823 2010-12-15
한나라당, 예산안 또 폭력 날치기 보건복지위에서 확보된 2011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6억5천만원 일방적으로 삭감 4대강, 한나라당 지역구 예산 챙기느라 무상급식, 영유아접종비, 결식아동급식비 삭감 12월 8일 한나라당이 폭력을 동원해 새해 예산안을 ...  
1702 [63호] 한진중공업노조 20일부터 전면파업
1850 2010-12-23
한진중공업노조 20일부터 전면파업 “경영 어려워 400명 자른다더니 170억여원 주식 배당” 한진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 생산직 400명을 내년 2월까지 정리해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20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한진중공업...  
1701 [63호] KBS, 파업참가 조합원 60명 징계
1887 2010-12-23
KBS, 파업참가 조합원 60명 징계 4대강문제 담은 추적 60분 또 불방 KBS가 16일 새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조합원 60명에게 징계를 내렸다. 징계 명단에는 지난 7월 파업에 참가했던 정세진, 김윤지, 이광용 등 아나운서를 비롯해 직원들이 대거 ...  
1700 [63호] 전쟁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전국민중대회 file
1827 2010-12-23
전쟁 반대! 4대강사업 반대! 전국민중대회 18일 민중생존권 쟁취! 이명박정권 퇴진! 전국민중대회 개최 국민 80% 이상이 반대하는 4대강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2011년 국회 예산안을 폭력적으로 날치기 처리한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1699 [63호]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반대 각계 3000인 선언 기자회견 file
1817 2010-12-23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반대 16일 각계 3000인 선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2월 16일 국회 앞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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