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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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8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702
37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2015-01-21 1702
36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2014-05-13 1700
35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2014-05-22 1700
34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2014-06-13 1700
33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2014-06-13 1700
32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2014-08-20 1700
31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2014-07-10 1699
30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2015-10-30 1699
29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2014-06-10 1698
28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2015-01-21 1697
27 [2015_4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2015-09-24 1697
26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2014-09-05 1696
25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2015-04-22 1696
24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2014-12-12 1695
23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2014-05-28 1694
22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2014-06-13 1694
21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2014-05-29 1693
20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2014-11-10 1693
19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01-03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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