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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_62호] 2013년 산별중앙교섭 보건의료노조 요구안 해설 시리즈 ➋ _ 보건의료인력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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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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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8호]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특성별 교섭 진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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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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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7호]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_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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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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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9호] 박근혜 대선후보 그림자투쟁 서울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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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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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1호] 2012 지방의료원 운영진단 결과... 지방의료원 설립목적 무시한 수익성 중심의 운영진단 결과, 보건복지부 규탄 투쟁 전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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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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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3호] 사측은 25일까지 특성별 교섭대표단 구성 완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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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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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2호] 전남대병원 산별대각선교섭 네 번째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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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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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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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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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6호] 9월 12일 산별 투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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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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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1호]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1차 축조교섭 진행 대부분 조항에서 잠정합의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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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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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4호] 쟁의행위 찬반투표, 조합원 91% 찬성_9월 5일 파업 앞두고 점점 뜨거워지는 현장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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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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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호]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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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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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9호] 8월 총파업 준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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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1877 |
1605 |
[2011_29호]보건의료노조, 삼육재활센터 수해복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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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1876 |
1604 |
[2018_3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건양대병원지부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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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1875 |
1603 |
주간주요일정(6차 산별교섭, 전국노동자대회, 평화통일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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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1872 |
1602 |
[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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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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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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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1870 |
1600 |
[2013_68호] 남원의료원, 끝내 단체협약 일방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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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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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3호]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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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