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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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18 [2011_34호]이소선 어머니, 영면하소서 2011-09-08 1466
1717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2012-01-12 1466
1716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2012-10-23 1466
1715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2013-03-06 1466
1714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2013-04-11 1466
1713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2014-06-13 1466
1712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2014-07-15 1466
1711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2015-02-17 1466
1710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2016-04-26 1466
1709 [2016_44호]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2016-09-30 1466
1708 [2012_4호] 2012년 사업계획 및 총선방침 토론을 위한 지도부 첫 현장순회 시작 2012-02-01 1467
1707 [2012_23호] 이번주 주요일정 2012-06-04 1467
1706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2012-09-04 1467
1705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2012-10-11 1467
1704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2013-05-28 1467
1703 [2013_61호] 민간중소병원 6차 · 지방의료원 5차 특성교섭 진행 2013-08-21 1467
1702 [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2014-03-09 1467
1701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2014-04-04 1467
1700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2014-06-10 1467
1699 [2015_23호] 보광사노인요양원 위장폐업 철회! 고용승계 보장하라! 2015-06-03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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