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1798 [2015_18호]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2015-04-24 1636
1797 [2014_34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2014-05-22 1654
1796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2014-06-02 1659
1795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2014-05-28 1660
1794 [2014_36호]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2014-05-26 1663
1793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2014-05-22 1665
1792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2014-05-28 1667
1791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5-06-10 1667
1790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14-06-09 1670
1789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2014-08-25 1670
1788 [2016_44호]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2016-09-30 1670
1787 [2014_64호]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2014-09-17 1671
1786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2014-05-19 1672
1785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2014-07-15 1672
1784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2014-08-20 1672
1783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2014-09-01 1674
1782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2014-11-10 1678
1781 [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2015-01-01 1678
1780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2015-01-21 1679
1779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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