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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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98 [2011-1호] 영남대의료원 지부장과 사무장 1인시위 도중 연행 2011-01-05 1823
1697 [2011-1호] 3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시무식 가져 file 2011-01-05 1854
1696 [2011-1호] 위원장 신년사 - 복수노조시대, 60만 보건의료노동자를 대표하는 산별노조로! file 2011-01-05 1845
1695 [2011-2호] 김진숙지도위원, 6일 고공농성 돌입 file 2011-01-13 1909
1694 [2011-2호]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 추진 중단 촉구 2011-01-13 2061
1693 [2011-2호] 화순 전남대병원은 불법파견으로 몸살 file 2011-01-13 2113
1692 [2011-2호] 보건의료노조 올해 첫 투쟁은 영남대의료원 민주노조 사수 file 2011-01-13 1829
1691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file 2011-01-19 1814
1690 [2011_3호] 서울성모병원지부, 원무과 수납 용역 계획 철회 2011-01-19 1857
1689 [2011_3호] 이젠 버스광고로 보건의료노조를 만나세요! file 2011-01-19 1913
1688 [2011_3호]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file 2011-01-19 1888
1687 [2011_3호] 복수노조 시대를 공세적으로 준비하며, 현장 조직 강화를 이뤄냅시다! file 2011-01-19 1868
1686 [2011_8호]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패러디 file 2011-03-09 1846
1685 [2011_8호] 나쁜 신문, 조선.중앙.동아가 이제 방송까지 접수한다고? 2011-03-09 1872
1684 [2011_8호] 왜 MB는 제주영리병원에 이토록 집착할까? 2011-03-09 1839
1683 [2011_8호] 제주 영리병원 8일 행안위소위에서 저지 2011-03-09 1835
1682 [2011_8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지도부 순방간담회 시작 file 2011-03-09 1820
1681 [2011_8호] 2011년 임단협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요구안 만들어요 2011-03-09 1812
1680 [2011_9호] 보건의료노조 모바일 홈페이지 file 2011-03-16 1827
1679 [2011_9호] 건강나눔 2011년 봄호 발행 2011-03-16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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