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8 |
[2014_50호]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
2014-07-10 |
1726 |
| 1717 |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
2015-12-09 |
1726 |
| 1716 |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
2012-09-28 |
1727 |
| 1715 |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
2013-07-15 |
1727 |
| 1714 |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
2014-05-28 |
1727 |
| 1713 |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
2014-10-02 |
1727 |
| 1712 |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
2012-09-24 |
1728 |
| 1711 |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
2013-01-10 |
1728 |
| 1710 |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
2013-05-27 |
1728 |
| 1709 |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
2014-07-28 |
1728 |
| 1708 |
[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
2014-10-15 |
1728 |
| 1707 |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
2015-06-24 |
1728 |
| 1706 |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
2014-07-30 |
1729 |
| 1705 |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
2014-11-28 |
1729 |
| 1704 |
[2015_14호]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
2015-04-01 |
1729 |
| 1703 |
[2015_64호]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
2015-12-18 |
1729 |
| 1702 |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
2016-04-07 |
1729 |
| 1701 |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
2012-01-18 |
1730 |
| 1700 |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
2014-09-24 |
1730 |
| 1699 |
[2015_1호] 마인드프리즘지부 신규설립
|
2015-01-01 |
1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