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경희의료원 노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병원에들렀다가 게시판에 내용을 보고 너무 좋아서 글을 드려 봅니다. 저는 자격이 안되는것 같은데 혹시 출발날짜 임박해서 남는 자리 있으면 꼭 같이 동행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가능하시다고 하시면 문자나 전화라도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길밖 울타리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부러워하는 이의 마음도 헤아려주면 좋겠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제 연락처는 010-2925-6428 입니다.
구차히 말올리자면 지난주 경희대 박물관 관장이신 김용은 교수님과 왕릉답사를 다녀온적 있읍니다. 그냥은 알수없던 새로운 세상을 보았읍니다. 다시 그 느낌을 갖을 수 있다면 영광이고 고견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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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히 말올리자면 지난주 경희대 박물관 관장이신 김용은 교수님과 왕릉답사를 다녀온적 있읍니다. 그냥은 알수없던 새로운 세상을 보았읍니다. 다시 그 느낌을 갖을 수 있다면 영광이고 고견도 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