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가고 2013년 흑계사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로터 우리네 사람들은 뱀을 '상상을 현로로 이뤄주는 신적인 존재'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흑뱀의 성서로운 기운을 받아, 보건의료노조 가족들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2012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시무식 _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마석 모란공원
서울. 수도권지역 조합원 여러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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