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3월 29일 드디어 제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는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악을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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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통합진보당 지지율 12.1% 지지율 18%면 11번 나순자가 국회로!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통합진보당이 지지율 18%을 얻어야 한다.
중앙일보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3월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12.1%로 8석 내외의 의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것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나온 지지율로써 남은 기간 우리가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면 우리 후보 나순자를 국회로 보낼 수 있다.


이에 나순자 후보는 통합진보당 및 민주노총 비례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우리 보건의료사업장을 순회하면서 ‘지역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투표는 기호 4번 통합진보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의료노조 후보인 전종덕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나주.화순)와 이은경 통합진보당 경기도의원 후보, 그리고 경기도 의정부을 선거구의 야권단일후보인 홍희덕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다.